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절연 및 지도부 교체에 나설 것"

강민석 기자 | 입력 25-03-03 18:37



3일 이재명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배반 D-85'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안타깝기도 하다"며 "명색이 집권당이면서 하자는 일은 없고, 온갖 거짓말과 폭언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야당 헐뜯기와 발목잡기에 여념이 없다"며 말했다.

이 대표는 정권교체를 지지하는 응답이 늘어났다는 취지의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기사도 함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 대표는 "제가 지난 2월 16일 (SNS글에서) 국민의힘이 100일 안에 '윤석열 단절 선언'을 할 것이라 말씀드렸는데 이제 85일 남았다"며 "85일 안에 배신이 대세가 돼 윤석열 절연 및 지도부 교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말 바꾸기, 얼굴(지도부) 바꾸기, 당명 바꾸기를 여반장(손바닥 뒤집는 일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한다"며 "이름 바꾸기와 정강·정책 바꾸기도 하고 싶겠지만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추구하는 가치도 없이 필요해서 보수를 참칭할 뿐, 현실의 이익과 욕망을 위해서라면 '원수'도 영입하고 부모조차 내칠 극우 파시즘 정당"이라며 "보수가 지켜야 할 가장 핵심적 가치인 헌법과 법치주의 파괴에 동조·영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고 법원을 파괴하는 폭력적 극우에 힘이 있다 싶으니 얼른 그쪽으로 붙었지만, 국민의 집단지성 발동으로 그들이 제압되고 힘이 빠지는 순간, 국민의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내란수괴 윤석열과 극우 폭력 선동 집단을 배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5대 군사강국, 10대 경제강국에 세계가 인정하는 문화강국이자 모범적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의 집권당이 이래서야 되겠나"라고 말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박근혜 “국가 미래를 위해 여당이 단합해 줬으면 좋겠다”
속보) 세컨드폰 논란, "김세환 선관위 전 사무총장", 국민의힘 보궐 예비후보 경선 출마"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롯데, 초반 장타로 정우주 공략…한화 선발 3.1이..
신라 금관, 파리서 첫 단독 전시…유럽에 천년 왕국..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기준 빠진 채 제도 출발…현장 ..
단독) 조상호 조치원역·최민호 충령탑 참배…
정부,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연장…휘발유 15%..
검찰 광고 갑질 혐의로 야놀자·여기어때 기소… 수..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1시간 앞두고 극적 타결…성..
성동경찰서장, 2부제 예외 전기차 출퇴근 의혹…서울..
선거운동 첫날, 정원오 우편집중국·오세훈 가락시장..
단독) 공식 선거운동 0시 시작… 후보들 민생 행보..
 
최신 인기뉴스
단독) 부산 북구갑 지지율… 하정우 38%, 한동훈..
상조업체, 코인으로 500억 날리고 환불 거부… 소..
단독) "세종경찰청" 6·3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
김예진 은퇴로 WKBL FA 시장 종료…보상 절차 ..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공식 환영식으로 정상..
서울스프링페스티벌 706만명 방문… 서울, 세계인 ..
오피스텔 집단소송 잇따라 패소… 계약자 피해 커져
지역인재 7급 174명 합격…내년 수습 거쳐 중앙부..
검찰, 불법의약 합동수사팀 출범… 사무장병원·보험..
단독) "강남경찰서"논란이 보여주는 한국 공권력의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