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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텔레콤, 별도 신청 없이 유심 보호 서비스 제공… 취약 계층 우선 가입 추진

김지원 기자 | 승인 25-05-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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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유심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통신 취약 계층을 우선적으로 가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유심 해킹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이나 노령층 등 매장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자동 가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도 논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신규 가입보다 유심 교체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eSIM 교체 작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들의 통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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