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속보) 경기 연천군에서 규모 3.3 지진…진도 4 흔들림, 여진도 발생

최예원 기자 | 입력 25-05-10 16:24



10일 오후 1시 19분쯤 경기도 연천군 북북동쪽 5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9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연천 지역에 진도 4 수준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깰 정도의 강도로, 그릇이나 창문 등이 흔들릴 수 있다.

지진 발생 약 1시간 40분 뒤인 오후 2시 49분에는 같은 지역에서 규모 2.5의 여진도 발생했다. 인근 경기 포천과 강원 철원 지역에도 진도 3의 진동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진도 3은 고층 건물에 있는 사람들이 현저하게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과 관련해 연천 등에서 1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모두 진동을 느꼈다는 내용으로 별다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KBS를 비롯한 언론사에도 주민들의 진동 제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지역에서는 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에도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28차례, 그중 규모 3.0 이상은 3차례로 집계됐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SK텔레콤, 유심 부족에 ‘유심 재설정 솔루션’ 도입…12일부터 시행
속보) 트랙터 상경 시위…전농, 금천 석수역 인근서 행진 멈춰 교통 혼잡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대출 만기 연장 불허"…수도권 임대사업자 아파트 ..
‘공동현관 비번까지’ 유출한 쿠팡…이용자 1인당 3..
칼럼) AI가 안경 속으로 들어왔다…‘보는 순간 이..
"김정은과 만남 좋다"…트럼프, 김민석 총리에 북미..
"악의적 음모론" 친명계도 김어준 직격,,,김어준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통합이 시대적 추세"…
이정현 공관위원장 "혁신 추진 어렵다" 사퇴... ..
경찰, 무안공항 참사 관련 국토부 압수수색…항행정책..
오세훈 "혁신 조짐 없어 추가 공천 등록 거부"…선..
강남 발 집값 하락세 강동까지 확산…정부 "비거주 ..
 
최신 인기뉴스
단독) 학생의 작은 목소리까지 듣는 학교
"..
단독) 박미애 前 교육부 교육연구사, 학교 민주시민..
정부 "IEA 결정 따라 비축유 2,246만 배럴 ..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검찰..
칼럼) "사법개혁 3법" 사법권력의 균형을 묻다
삼성전자·SK, 21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개..
공천 대가 '1억 수수' 혐의 무소속 강선우·김경..
단독) 대전 "반석고등학교" 2026 한국미디어일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3500억 달러..
헌법재판소 '재판소원' 1호 사건 시리아인 강제퇴거..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