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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조세호, 반려 비둘기 '조새' 최초 공개…터무니없는 경매가에 '거품 논란'

정호용 기자 | 입력 25-09-20 22:44




'1박 2일' 멤버 조세호가 의문의 반려 비둘기를 공개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부자 1번지' 경남 의령으로 떠난 멤버들이 예측불허의 '쩐쟁이야' 여행을 펼치는 가운데, 조세호의 기상천외한 소장품이 등장해 모두를 경악게 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쩐의 전쟁'으로, 멤버들은 각자 쓸모없는 물건을 가져와 제작진을 상대로 경매를 벌이는 첫 미션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조세호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주인에게 갔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반려 비둘기 '조새'를 경매품으로 내놓았다. 그는 새 둥지는 물론, 비둘기와 함께 산책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판촉에 열을 올렸으나 멤버들과 제작진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특히 조세호는 '조새'의 경매 시작가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제시해 현장에서 '거품 가격' 논란까지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리액션 부자' 문세윤마저 할 말을 잃게 만든 조세호의 반려 비둘기가 과연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그의 눈물겨운 판촉 활동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제작진의 계획을 꿰뚫어 보는 '스포일러'의 비밀 또한 밝혀질 전망이다. 오프닝부터 점심 식사 장소를 정확히 예측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 멤버들은, 이전 여행부터 이어진 '스포일러' 능력의 비결을 직접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자 동네' 의령의 기운을 받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엽전 쟁탈전과 조세호의 비둘기 경매 소동, 그리고 스포일러 논란의 전말은 오는 21일 저녁 6시 10분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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