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주말부터 강추위 점차 해소, 일요일 오후 중부지방 비 또는 눈 예보

최예원 기자 | 입력 25-12-06 12:19



겨울의 초입부터 맹렬하게 기세를 떨쳤던 한파와 폭설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점차 물러나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오늘(6일)은 강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며 비교적 포근하게 시작되고 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0.8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6도 가까이 높게 출발하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7도까지 상승하여 제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관측된다. 휴일인 내일(7일)은 기온이 더욱 올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어 당분간 심한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큰 폭의 기온 하락은 없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는 시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다만, 주말 오후부터는 다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기상 상황에 유의해야 한다. 일요일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약간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어 교통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내린 눈이나 비가 밤사이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나 빙판길이 형성될 수 있어 차량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현재 기온은 서울 영하 0.8도, 대구 영하 4.7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광주 10도로 예상되며, 특히 남부지방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대비해야 한다.

한편,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 동해안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은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기상 당국은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으나 주말 동안 비 또는 눈으로 인한 도로 상황 악화와 동해안 지역의 건조 특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 강원도 중심 대설 특보 확대...내일부터 영하권 강추위 예고
"대설주의보 해제 후에도.. 수도권 출근길 극심한 교통 혼란 이면의 구조적 문제"
날씨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넥서스이음, 3월 5일 공식 출범… “연결이..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부울..
이 대통령 “100조 안정자금 투입해 시장 교란 차..
美 상원, 트럼프 ‘장대한 분노’ 작전 용인… 전쟁..
칼럼) 李 대통령 부동산 세제 대수술 예고…시장 안..
서울시장 양자 가결, 정원오 55.8% vs 오세훈..
속보)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동반 발동
단독) “연결이 곧 가치다” 넥서스이음,
산..
속보) 주식·외환시장 ‘더블 쇼크’… 코스피 12..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2026년 ‘신뢰받는 외식업 ..
 
최신 인기뉴스
속보) "중동 전운" 탄 팔란티어, 국방 AI 수요..
단독) 제로바디365, ‘프리미엄 건강쉐이크’ 4월..
단독) 국내산 100% ‘하루천마 365’ 4월 공..
단독) “연결이 곧 가치다” 넥서스이음,
산..
단독) 한국미디어일보 2026년 ‘신뢰받는 외식업 ..
한동훈 "대선까지 생각했던 사람…재보선 출마는 부수..
속보) 코스피 5500선 붕괴, 이틀 연속 사이드카..
코스피 7%대 폭락하며 5800선 붕괴…
환율..
속보) 주식·외환시장 ‘더블 쇼크’… 코스피 12..
이란 전문가회의,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를 차기 최..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