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천마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단순 가공식품을 넘어 ‘원료 기준’과 ‘배합 설계’를 전면에 내세운 프리미엄 전략 제품이 출격했다.
오는 4월 공식 런칭하는 하루천마 365는 국내산 100% 천마를 기반으로, 원료 선별 단계부터 배합까지 차별화를 선언했다. 회사 측은 “천마 제품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이제는 ‘무엇을 썼는가’보다 ‘어떻게 설계했는가’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배합 노하우를 반영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순 함량 경쟁이 아닌, 365일 일상 속 관리 콘셉트를 중심으로 시장에 접근하겠다는 전략이다.
원료 차별화 전략… “국내산 100% 고집”
천마는 재배 환경과 건조 방식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크다. 하루천마 365는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하며, 선별 기준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원산지와 품질 관리 기준을 명확히 공개하는 제품은 아직 많지 않다”며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지가 읽힌다”고 평가했다.
‘배합 설계’ 전면화… 단순 건강식품과 선 긋기
기존 천마 제품들이 ‘전통 원료’ 이미지에 기대왔다면, 하루천마 365는 배합 설계와 원료 관리 기준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회사 측은 “원료 선택부터 배합까지 기준이 다르다”며 “단기 이벤트 상품이 아닌, 장기적 루틴 관리 제품으로 포지셔닝할 것”이라고 밝혔다.
4월 공식 런칭… 온·오프라인 동시 전개
하루천마 365는 4월 공식 런칭과 함께 온라인 채널과 유통 플랫폼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향후 홈쇼핑 진출과 브랜드 확장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제품이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천마 가공식품 시장의 프리미엄 세분화를 촉진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