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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데뷔 1만일, 에버랜드서 하늘색 풍선 위크 열린다

이지원 기자 | 입력 26-05-20 14:28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그룹 god의 데뷔 1만일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연다. god를 상징하는 하늘색 풍선을 테마로 한 콘서트와 팝업스토어, 전시, 체험형 콘텐츠가 에버랜드 전역에서 진행된다.

[출처 : 삼성물산 리조트]

에버랜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하늘색 풍선 위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99년 데뷔한 god가 오는 30일 데뷔 1만일을 맞는 데 맞춰 마련됐다. 대형 테마파크 공간과 K팝 아티스트 지식재산권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행사의 중심은 29일과 30일 열리는 기념 콘서트다. 29일에는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가 유닛 무대로 팬들을 만난다. 30일에는 박준형과 데니안도 함께 무대에 올라 데뷔 1만일의 의미를 팬들과 나눈다. 이날 공연에는 god와 인연이 있는 스페셜 게스트도 출연할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22일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티켓 수익 일부를 팬들과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콘서트 외에도 god 관련 팝업스토어, 전시, 포토존, 팬 참여 콘텐츠가 함께 운영된다.

에버랜드 곳곳은 god의 팬덤을 상징하는 하늘색으로 꾸며진다. 팬들은 테마파크 안에서 음악, 전시,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행사 기간 12인조 브라스 밴드와 30명의 댄서가 참여하는 플래시몹 공연, 장미원 스페셜 버스킹 콘서트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팬덤 문화와 테마파크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god는 1999년 데뷔 이후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데뷔 1만일 행사가 단독 공연장이 아닌 테마파크에서 열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팬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형식으로 구성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27년간 팬들과 추억을 쌓아온 god와 반세기 동안 고객에게 즐거운 기억을 제공해온 에버랜드가 만나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od도 데뷔 1만일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오는 28일부터 나흘 동안 하늘색 풍선 위크를 운영하고, 29일과 30일 기념 콘서트를 진행한다. 콘서트 예매와 세부 프로그램은 티켓링크와 에버랜드 안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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