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A매치 통산 59호골을 기록, 한국 축구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특유의 결정력을 앞세워 골망을 흔들었다. 상대 수비가 촘촘하게 진을 친 상황에서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대표팀 공격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골로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통산 득점 기록은 59골로 늘어났다.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꾸준하게 득점을 쌓아온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A매치 득점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됐다.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공격을 이끌어왔다. 빠른 돌파와 양발을 활용한 슈팅, 프리킥 능력까지 갖추며 중요한 경기마다 해결사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전 득점은 단순히 한 경기의 골을 넘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득점 기록을 다시 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흥민은 오랜 기간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면서 경기장 안팎에서 한국 축구를 대표해왔다. 유럽 무대에서도 세계적인 공격수로 자리 잡은 데 이어 국가대표팀에서도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한국 축구사에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남겼다.
대표팀 통산 59호골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앞으로 A매치에서 얼마나 더 기록을 늘릴지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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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