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하현승, 키움과 16억원 계약…KBO 신인 계약금 역대 최고 기록?

이지원 기자 | 입력 26-10-08 21:08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신인 하현승과 계약금 16억원에 계약하며 KBO리그 신인 계약금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키움은 8일 하현승과 계약금 16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현승은 KBO리그 신인 계약금 최고액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기존 기록을 뛰어넘는 대형 계약으로, 키움이 하현승을 향후 팀의 핵심 전력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현승은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아시아 선수권 등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신인 드래프트 이전부터 상위 지명이 유력한 선수로 평가돼왔다.

키움은 하현승의 투구 능력과 성장 가능성, 향후 팀 내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역대 최고 수준의 계약금을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하현승은 계약 후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선수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키움은 최근 신인 육성과 젊은 선수 중심의 팀 운영에 힘을 싣고 있다. 이번 하현승 영입 역시 중장기 전력 구축을 위한 핵심 투자로 풀이된다.

특히 신인 선수에게 16억원이라는 계약금을 책정한 것은 단순한 유망주 영입을 넘어 향후 팀의 에이스로 성장할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하현승이 프로 무대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실제 성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지도 관심사다.

키움은 하현승이 선발진의 한 축으로 성장해 장기적으로 팀 마운드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O 신인 계약금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하현승이 프로 첫 시즌부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지원 기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용어 20가지…파·버디부터 OB·해저드까지
손흥민, A매치 통산 59호골…한국 축구 최다 득점 신기록
스포츠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외교·국방·금융위 등 44개 기관 세종 이전…2..
강경화 “한미 정보협력 아직 미측 기대 못 미쳐…백..
경찰 “사법경찰관 기준 경위에서 경사로 확대해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세종시, 산울동 공동육아나눔터 조성…특별교부세 4억..
김세의 영치금 가압류 유지…법원 “구치소 생활 고려..
먹방 유튜버 월수입 추정 1위 쯔양…햄지·이공삼 ..
골프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용어 20가지…파..
연예계 대표 다둥이 스타는 누구? 박지헌 6남매 아..
경찰, 한동훈 의원 딸 ‘허위 스펙’ 의혹 재수사 ..
 
최신 인기뉴스
세종시, 산울동 공동육아나눔터 조성…특별교부세 4억..
재계 총수 취임 나이 20대부터 60대까지…세대교체..
가상자산 거래소에 묶인 보이스피싱 피해금 263억원..
트럼프 “푸틴과 합의…러시아산 경유 미국·세계 시..
이재명 대통령 “인명 구조 총력”…대구 마트 천장 ..
박은정 “진영 내 비판받는 건 검찰과 손잡았기 때문..
노벨평화상 필라이, 트럼프 정부 ICC 제재 비판…..
단독) 신을 모신 가마를 계단 아래로 던진다… 일본..
이재명 대통령 “해외 불법 성착취물·도박 사이트,..
일본, 적 공격에 파괴된 위성 신속 복구 추진…소형..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