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는 바쁜 활동 속에서도 다자녀 가정을 꾸리며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이어가는 스타들이 있다.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출신 방송인까지 자녀 수와 가족 구성도 다양하다.
가수 V.O.S 박지헌은 6남매를 둔 대표적인 다둥이 아빠다. 박지헌 가족은 아들 3명과 딸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대가족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5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쌍둥이 딸과 쌍둥이 아들, 막내딸까지 1남 4녀 가족을 이루고 있다. 특히 쌍둥이 자녀들과 막내딸의 성장 과정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다둥이 아빠’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 잡았다.
개그맨 정성호도 5남매를 둔 연예계 대표 다자녀 가정으로 꼽힌다. 정성호 가족은 아들 3명과 딸 2명으로 구성됐다. 다섯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일상과 가족 간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아들 다섯 명을 키우는 엄마다. 다섯 자녀 모두 아들로, 정주리는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다자녀 가정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해왔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형제 간의 관계를 담은 콘텐츠도 꾸준히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가수 임창정은 아들 다섯 명을 둔 아빠다. 다섯 아들을 키우는 가정생활과 음악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연예계 다자녀 스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자녀들과의 가족 이야기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소재로도 소개돼 왔다.
개그우먼 김지선은 3남 1녀, 모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지선은 여러 방송에서 다자녀 육아 경험과 가족생활을 전하며 ‘원조 다산의 여왕’으로 불려왔다. 자녀 교육과 가족 간 소통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가수 김혜연은 2남 2녀 등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무대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해 온 김혜연은 연예계 원조 다둥이 엄마로 소개되며 다자녀 가정의 현실과 기쁨을 함께 전해왔다.
배우 한석규는 2남 2녀, 네 자녀를 둔 배우다. 작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나온 한석규는 사생활을 비교적 조용히 지켜왔지만, 네 자녀를 둔 아버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다자녀 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도 2남 2녀를 둔 대표적인 다자녀 스타 부부다. 두 사람은 가족생활뿐 아니라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적인 가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녀들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해 왔다.
다둥이 스타들의 공통점은 자녀 수 자체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대중과 나누고 있다는 점이다.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는 가족 이야기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일과 육아를 함께 이어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연예계 다자녀 스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가족의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여러 자녀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이들의 모습은 스타의 또 다른 삶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