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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츠 뷰티스토리 99…NoTS가 제안하는 장마철 대피 피부관리법

송윤성 기자 | 입력 14-07-07 22:06

여름 장마철에는 피부를 어느 때보다 청결하게 유지해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하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기능성화장품 전문 쇼핑몰 엔오티에스는 찝찝한 장마철 피부 관리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습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셀 수 없이 세균들이 피부를 위협하며, 땀과 피지로 인한 노폐물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쉽다. 공기 중의 먼지가 얼굴에 달라붙어 피부가 오염되기 쉬운 장마철에는 깨끗이 세안하지 않으면 이 모든 먼지들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시킬 수 있다. 아침과 저녁으로 낫츠 28레미디 아크네포어 딥클렌징과 같은 천연 클렌저로 꼼꼼하게 씻어주는 일이 가장 중요하며, 아쿠아 브라이트닝 필링젤과 같은 각질제거제로 각질정리는 필수이다.

1. 올바른 이중세안 방법

첫 번째 세안을 할 때에는 물로만 헹군다는 느낌으로 씻다.

두 번째 세안으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렌징 세안으로 세안제를 꼼꼼히 묻히되 손을 이용해서 너무 뻑뻑 문지르지 않도록 조심한다.

세안이 끝날 즈음에 찬물로 모공을 조여줘라

2. 너무 자주 씻지는 말자
적당한 피지는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줌으로써 피부 노화를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너무 잦은 세안은 피부노화의 지름길이 되지 조심해야 한다.

3.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크림 매일 바르기
여드름 피부는 본래 피지가 많아 조금만 화장품을 발라도 쉽게 피부가 번들거리기 때문에 기피하게 되지만 썬크림은 꼭 챙겨 발라주어야 한다. 낫츠 유브이 프로텍션 선크림과 같은 SPF 지수가 높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저자극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스킨케어는 과하지 않게!
여름철에도 피부 보습은 중요하지만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기초제품을 사용했을 때 피부트러블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크림을 과하게 듬뿍 사용하거나 여러 종류의 크림을 한꺼번에 사용했을 경우 제품이 모공을 막아 피부를 답답하게 만들거나 피부 트러블을 유도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덜어내 얇게 펴발라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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