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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e) 코리아, ‘그린 라이트 샐러드’ 출시

송윤성 기자 | 입력 14-12-04 21:36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제임스 프리데옥스)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샐러드 제품, ‘그린 라이트 샐러드(Green Lite Salad)’ 4종을 출시했다.

돌(Dole)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그린 라이트 샐러드는 쉽고 간편하게 한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손질된 채소를 개별 소포장한 샐러드이다. 특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30대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구성으로, 저칼로리 채소들을 혼합한 ‘유러피언 블랜드(European Blend)’, ‘이탈리안 블랜드(Italian Blend)’, ‘베리베지(Very Vegetable)’, ‘시져 로메인(Caesar Romaine)’ 총 4종(각 약 60g 분량)으로 출시했다.

‘유러피언 블랜드’는 달콤한 로메인과 양상추, 그리고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라다치오와 치커리로 구성되어 있어 부드럽고 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로메인, 양상추, 샐러리 등 이국적인 향을 즐길 수 있는 채소로 구성된 ‘이탈리안 블랜드’는 방울 토마토로 씹는 식감을 더했다. ‘유러피언 블랜드’와 ‘이탈리안 블랜드’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90g ‘컷 샐러드’ 제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베리베지’는 양상추, 로메인, 적채, 파프리카 등 달콤한 채소 위주로 구성되어 소스 없이도 즐길 수 있어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이다. 한국인 입맛에 친숙한 시져 샐러드를 그대로 담은 ‘시져 로메인’은 양상추와 로메인으로 구성돼 있어 채소 고유의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그린 라이트 샐러드는 신선한 채소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혼합해,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한끼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쁜 일상 속 다소 번거로울 수 있는 샐러드 준비 과정을 단축시켜 개별 소포장한 것이 특징으로, 직장인을 비롯해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출시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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