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서통화성 기능성 스트레치필름으로 비용 절감과 광고 효과까지…

최영 기자 | 입력 15-04-22 17:37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30년 전통의 포장산업 선두주자인 ‘서통화성()’가 스트레치필름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트레치필름을 출시하여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스트레치필름은 운반과 보호 등의 목적으로 피포장물을 감는 필름을 말한다.

  


경제불황과 극심한 소비 부진으로 인해 물류 포장사업 분야에서는 품질보다 가격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말레이시아 수입산 스트레치필름의 저가 공세로 인해 국내 포장산업 분야는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서통화성의  스트레치필름은 선전(善戰)을 하고 있다.

 

서통화성의  스트레치필름은 업계 일반적인 냉각방법에 새로운 냉각공정을 추가 설치하여 냉각

효율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인장강도가 높아지고 점착력이 향상되었으며 투명도가 개선되었다.


기존필름보다 인장강도가 높고 단단하여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어 포장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투명도가 향상되어 피포장물의 내용을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고급스럽게 포장할 수 있어 광고효과도 볼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점착력을 높이면 풀릴 때 소리가 심하게 나서 실내 작업장의 공해로 작용하던

것을 점착제가 아닌 냉각으로 점착력을 높여 소리가 적게 나고 끝 마무리가 양호하여 포장 외관

이 개선되었다.

서통화성 최문곤 대표이사는 “비용 절감의 목적으로 1 BOX당 가격이 얼마냐 보다 두께와 길이 등 종합적으로 계산해서 믿을만한 제품을 구매해야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스트레치필름 포장을 실시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통화성에서는 품질, 가격 그리고 광고까지 1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트레치필름(특히 기능성 필름)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한다.

 

서통화성 기능성 스트레치필름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seotong-c.co.kr 또는 02-2636-6300  문의하면 된다.


[한국미디어일보 최영 기자 cynagne@naver.com]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련 “탄소 배출 줄이려다 기업 방출 우려”
삼성전자, '제30회 초록동요제’개최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野 “尹, 395시간 특혜 접견…구치소가 사무실이냐..
단독) 이재명 정부 "시스템화된 조직 구축"
속보) 이재명 “소비쿠폰, 지방에 더 많은 혜택…균..
속보) ‘방송3법’, 민주당 단독으로 법사위 통과…..
속보) 尹 ‘완강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무산…특검..
주말 폭염 절정, 다음 주엔 전국에 비
트럼프, ‘韓 상호관세 15%’ 행정명령 서명…8월..
속보) 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정조준…HS효..
내년 ‘복지 잣대’ 중위소득 6.51%↑…4인 가구..
속보) 외국인·기관 매도 공세에 코스피 1.5% ..
 
최신 인기뉴스
U-19 남자배구, 미국에 뼈아픈 역전패…16강서 ..
"대통령까지 제동"… 최동석 처장,
여권 내..
속보) 조국, 옥중 신간 출간, "난 윤석열에 사냥..
속보) 尹 ‘완강 거부’에 체포영장 집행 무산…특검..
속보) 주식 양도세 기준 '10억 회귀'…1년 반 ..
토트넘 유망주 희비 교차…마이키 무어는 임대, 양민..
속보) '김건희 특검', 尹 전 대통령 출석 불응 ..
나경원 "탄핵 반대는 잘못 아냐"…혁신위 인적쇄신론..
속보) 코스피 3192.17(▼17.35p, 0.5..
속보) 국세청, 하이브 특별 세무조사 착수…방시혁 ..
 
신문사 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