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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의 역사 박영숙 감독, 말라위 최초의 양궁 올림픽 선수 키워내

최영 기자 | 입력 16-07-24 18:52

지난해 KBS1TV 다큐공감 ‘헬로, 말라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준 박영숙 감독이 말라위 양궁 국가대표 선수 알레네오 데이비드(21)와 함께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한다.

(사진제공: 열매나눔인터내셔널)


이로써 알레네오 데이비드는 말라위 역사상 최초의 양궁 국가대표 올림픽 선수가 되었다.

알레네오 데이비드는 그의 마지막 세계대회인 2016 터키 안탈리야 세계양궁월드컵에서 체력 저하로 평소보다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해 올림픽 참가의 희망이 좌절될 것이라고 예상됐다. 그러나 세계양궁협회(World Archery)는 알레네오 데이비드의 세계대회 기록 성장과 가능성을 보고 한 달간의 특훈을 통해 개발도상국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 참가권인 와일드 카드를 허가하였다.

박영숙 감독은 세계양궁협회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브라질 리우행을 위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알레네오는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있는 8월 5일 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남자 개인 랭킹 예선전에 참가하며,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본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말라위 정부는 7월 11일 말라위 양궁 대표팀의 올림픽 참가를 공식 발표하고 감독과 선수의 올림픽 참가비, 선수촌 이용비, 항공비 등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라위 양궁 대표팀은 7월 25일경 말라위 육상 및 수영 대표팀과 함께 브라질로 출발할 예정이다.

말라위 양궁꿈나무 육성사업은 한국 양궁의 역사인 석동은 감독과 박영숙 감독이 말라위 구물리라 마을의 빈곤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꿈과 자립심을 심어 주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사단법인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말라위 양궁꿈나무 육성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모든 제반 사항 및 후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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