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웹드라마 ‘매칭! 소년양궁부’, 8월 4일 첫 방송

최영 기자 | 입력 16-08-08 09:03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주)열림기획(제작 고재욱)이 제작 중인 웹드라마 ‘매칭! 소년양궁부’가 티저, 타이틀 영상을 비롯한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열림기획)


‘매칭! 소년양궁부’는 제작부터 웹툰과 양궁이란 소재를 이용한 참신한 스토리와 걸그룹 러블리즈 케이의 첫 연기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웹드라마 형태로 제작되는 ‘매칭! 소년양궁부’는 웹툰 작가 지망생인 여자 주인공이 폐부 직전의 고등학교 남자 양궁부에 잠입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양궁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과는 별도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여주인공의 엉뚱하고도 발칙한 만화적 상상력이 일반적인 청춘 드라마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매칭! 소년양궁부’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포스터 및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주요 출연진의 극중 역할에 맞게 다양하게 제작된 티저 영상은 시청자들이 각각의 극중 캐릭터를 엿볼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극중 ‘차민’ 역으로 출연한 배우 김창환은 “처음엔 새로운 플랫폼인 웹드라마에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양궁이란 스포츠도 배워 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촬영이 너무 즐거웠다. 독특한 소재인만큼 시청자 여러분들께 독특한 재미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므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마지막으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칭! 소년양궁부’는 8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이싱모델 출신 트로트가수 송단비, 데뷔앨범 ‘엄머’ 발매
전 세계 SBS ‘런닝맨’ 팬들, 방송 6주년 기념하는 ‘런닝맨숲’ 선물
TV/영화/연예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속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순직 해병 특검 소..
속보) 대통령실, 신설 '청년담당관' 공정 채용 방..
속보) 코스피, 0.31% 하락한 3,044로 개장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배우자 '코로나19 수..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쌍방울 쪼개기 후원금..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속보)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 "장의사 역할"
속보) 조은석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
속보)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 개최…추경 신..
속보) 일본 가고시마 도카라 열도, 규모 5.4 지..
 
최신 인기뉴스
이재명 대통령 "세종 제2집무실 오랜 약속"
속보) SKT, 유심 정보 유출 피해 위약금 면제 ..
속보) 임은정 검사 "검찰, 변화 없으면 해체에 가..
속보) 이재명 정부 첫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달 2..
정부,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오염 가능성 실..
전·현직 기자 20여 명, 선행매매 혐의로 금융 ..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팀, 삼부토건 관련사 대표 ..
속보) SKT, 해킹 사태 통신사 변경 위약금 면제..
삼부토건 원희룡 만나고 계획 '우크라 테마주' 논란..
속보) 순직 해병 특검팀, 김계환 전 사령관 소환…..
 
신문사 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