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 > 사회]

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웹진 ‘Game Generation’ 창간

김미영 기자 | 입력 21-08-17 23:10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은 게임 개발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최신 게임 비평, 국내·외 이슈 등 게임 관련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담은 게임 문화 웹진 ‘게임 제너레이션(Game Generation, 이하 GG)’을 창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잘 알려진 크래프톤의 후원으로 발간되는 GG는 게임의 전문성과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사들을 조명하는 △집중 기획 △TRENDS △ARTICLES 세 개 섹션으로 나눠 다루게 된다.

집중 기획에서는 매 호 담론 주제를 선정해 다룰 예정이며, 창간호에서는 게임 잡지와 비평의 역사, 북미와 한국 게임 문화 연구 등으로 구성돼 문화로서의 게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TRENDS에서는 제도와 최신 키워드 중심의 게임 관련 동향을 발 빠르게 담아낼 예정이며 게임법 진행 경과와 미래,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 등 관련된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ARTICLES는 게임 비평, 개발자 및 게이머 인터뷰로 구성됐으며 ‘잇 테이크 투’, 게임쇼 E3의 변화와 도전에 대한 리뷰, 인디 게임 개발자 somi 인터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미술이 문화로 자리 잡은 건 미술관과 큐레이터 때문이라는 말이 있듯, 이제 게임에도 그러한 장소와 사람이 필요하다”며 “GG가 게임 문화 관련 담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GG 발간 사업을 후원하는 크래프톤 윤진원 커넥트 본부장은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게임 가치와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담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크래프톤은 GG가 게임 문화 내 담론의 장이 되고 전문성을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격월로 발간되는 GG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메일로 개별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게임문화재단은 국민의 건강한 게임 문화 확립과 게임 이용 문화 기반 조성을 통해 게임 관련 문화 산업 발전과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2008년에 설립됐다. 게임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올바른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게임 이해하기 교육,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 게임문화재단]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이전기사글이 없습니다.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하승진부터 김주성까지…2m 넘는 국내 장신 스타 1..
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찍던 50대 관광객 추락해 ..
민원 취소 압박하고 근무 중 반복 고백한 경찰관…대..
5년간 산업기술 해외 유출 107건…반도체 기술만 ..
DMZ 지뢰 추정 폭발 닷새 만에 합참·유엔사 사..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중부 맑고 남부·제주 비…..
추석 마지막 날 귀경길 혼잡…서울 방향 오후 4~5..
한국 농구, 남녀 대표팀 모두 금메달…12년 만에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내년 미국 상장 추진…기업가..
싸이·로제·제니, 유튜브 구독자 상위권…K-콘텐..
 
최신 인기뉴스
추석 귀경길 오전부터 정체…부산→서울 9시간, 오후..
사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노자의 『도덕경..
이재명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없..
모레노호, 에콰도르 3-0 완파…오현규·손흥민·..
靑 “DMZ 지뢰사고, 새 수색 루트 개척 중 발생
추석 보름달 보기 어려워…전국 오후부터 비, 귀경길..
상어 ‘부캉이’ 인기에 부산 북항 북적…추석 이틀간..
추석 연휴 안산서 70대 어머니 살해한 50대 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시아 시가총액 3·4위..
한·멕시코, 7년 만에 투자보장협정 개정 합의…공..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