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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으로부터 3년 연속 ‘올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최진수 기자 | 입력 21-12-20 23:29

안랩(대표 강석균)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개최한 ‘2021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버추얼 어워드(2021 Frost & Sullivan Best Practices Virtual Award)’에서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South Korea Company of the Year in the endpoint security industry)’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안랩은 2019년 첫 수상 이후 3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는 매년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혁신과 실적, 고객 관리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안랩은 ‘안랩 EPP(AhnLab EPP)’를 기반으로 V3와 안랩 EDR(AhnLab EDR) 등 자사 엔드포인트 제품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강력한 보안 위협 대응 역량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산업 애널리스트 비비엔 푸아(Vivien Pua)는 “안랩은 엔드포인트 솔루션 간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단일 에이전트 기반의 보안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위협과 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기존의 엔드포인트 보안 접근법을 넘어선 새로운 방식으로 타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3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수상은 고객의 안전한 보안 환경을 위한 안랩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지능적이고 탄력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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