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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기반의 새로운 ‘아이폰 SE’ 3월 25일 출시

최진수 기자 | 입력 22-03-18 23:28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합리적 가격에 탁월한 기능·성능을 갖춘 강력한 iPhone SE 3세대와 세련된 알파인 그린 컬러의 iPhone 13 Pro, 스터닝 그린 컬러의 iPhone 13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iPhone SE는 콤팩트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iOS 15와 어우러져 매끄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iPhone SE는 A15 바이오닉 칩과 함께 개선된 카메라 기능 등 인상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진 편집부터 게임, 증강 현실 등 전력 소모가 큰 조작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용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iPhone SE에서 5G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자는 더 많은 장소에서 더 빠른 업로드 및 다운로드, 더 짧은 대기 시간 등 더 나은 경험을 누릴 수 있다. iPhone SE는 배터리 수명이 길어지고 내구성이 향상됐으며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프로덕트 레드의 3가지 컬러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3월 18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그리고 전국 SKT 공식 대리점에서 iPhone SE를 예약 가입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3월 25일부터다. 18일부터는 △iPhone 13 △iPhone 13 mini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의 ‘그린’ 컬러도 예약할 수 있다.

세련된 새로운 컬러인 알파인 그린 iPhone 13 Pro와 스터닝 그린 iPhone 13이 iPhone 13 라인업에 추가돼 △세련된 디자인 △획기적인 A15 바이오닉 칩 △준수한 내구성의 세라믹 실드 전면 커버 △사진과 비디오를 위한 최첨단 카메라 시스템 △개선된 5G 경험 등 지금까지 가장 진보된 iPhone 라인업이 완성됐다.

iPhone 13 Pro와 iPhone 13 Pro Max는 iPhone 역사상 가장 진보된 카메라 시스템을 제공하며 새로운 와이드, 울트라 와이드, 텔레포토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매크로 사진 및 비디오와 같은 인상적인 새로운 전문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10Hz에서 최대 120Hz까지의 적응형 리프레시 속도를 특징으로 하는 생생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배터리 수명에 상당한 발전을 일궜다. iPhone 13, iPhone 13 mini의 듀얼 카메라 시스템은 역대 iPh-one 듀얼 카메라 시스템 가운데 가장 큰 센서를 탑재한 와이드카메라, 맞춤형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센서 시프트 광학 이미지 안정화 등 카메라 개발의 약진을 이뤄냈다. 두 모델 모두 128GB의 용량부터 시작하며, 한층 더 밝은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인상적인 배터리 수명 등을 갖췄다.

iPhone 13 Pro와 iPhone 13 Pro Max는 세련된 새로운 알파인 그린 외에도 시에라 블루, 그라파이트, 골드, 실버 색상으로 구성됐다. iPhone 13과 iPhone 13 mini는 새로운 그린 컬러가 포함되며 프로덕트 레드,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블루 그리고 핑크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출고가 및 요금제 관련 상세 내용은 SKT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iPhone 13 시리즈 및 애플 제품 정보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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