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한국와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렌지의 인터뷰 영상 공개

| 입력 22-04-27 23:39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이 국내 대표 제페토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인 렌지의 인터뷰 영상을 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 와콤 x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서 공개했다.

렌지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59만 팔로워를 보유한 1세대 제페토 크리에이터다. 가상현실 속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가 출시된 후, 100만 건 이상의 아이템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할 만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 렌지드(LENGED)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와콤 x 크리에이터 영상에서는 렌지의 작업 환경과 노하우는 물론, 제페토 크리에이터에 대한 새로운 직업관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렌지의 작업 환경과 3D 아이템 제작 과정 △와콤 타블렛을 활용한 제작 시연과 노하우 △제페토와 메타버스 트렌드 △메타버스 전문가로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와콤 x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각 분야의 신진 창작자부터 전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인터뷰 프로젝트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창작자들의 직업관과 활동, 작업 노하우 등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가들의 일상과 함께 와콤 타블렛을 활용한 작업 시연처럼 평소 공개되지 않은 모습은 물론, 작품 활동에 대한 철학, 각 분야 크리에이터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들을 인터뷰에 담고 있다.

한편 크리에이터 렌지의 인터뷰 영상은 한국와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와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텔레콤-국립극장, 이프랜드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 29일 개관
2022년형 삼성 TV, ‘탄소 발자국’ 인증 획득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중동발 유가 급등·금융시장 불안 확산…정부, 24..
북한, 러시아에 공병 병력 6천 명 파견 합의
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아빠 찬스' 의혹 제기하..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인지 정황 담긴..
정동영 의원, 초대 통일부 장관 내정…이재명 정부 ..
속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 귀국, "새 정부 정치보..
속보) 코스피, 소폭 상승 마감하며 2950선 유지..
속보) 조은석 내란 특검, 특검보 후보자 8명 임명..
속보) 외교부, 이란 전역 '여행경보 3단계' 발령..
예스24, 랜섬웨어 공격 일주일 만에 첫 사과문 발..
 
최신 인기뉴스
국민연금 재정 위기 심화, 월 지급액 4조 원 돌파..
속보) 김용현 전 장관 등 '12·3 비상계엄' ..
속보) 이란, 이스라엘 주요 도심 겨냥 미사일 맹공..
속보) 방시혁 하이브 의장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
속보)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2차장 임웅순, ..
속보) 법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보석 허가 ..
속보) 김건희 여사 관련 샤넬 가방, 전 행정관이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 주 국정수행 긍정 ..
속보) 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김건희..
속보)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
 
신문사 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