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시그니처 매트리스’ 공식 론칭

최진수 기자 | 입력 22-07-21 23:48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의 슬립앤슬립이 ‘시그니처 매트리스’를 공식 론칭하고, 매트리스로 제품군을 본격 확장한다.

시그니처 매트리스는 4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공개한 이브자리 최초 매트리스 제품이다. 펀딩 개시 전부터 많은 소비자의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펀딩 목표액 2640%을 달성하고 이번에 정식 출시됐다.

이 매트리스 제품은 고객 체형과 수면 습관에 대한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스프링과 내구성을 설계,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경도를 구현했다. 탈부착할 수 있는 2단 구조 제품으로 상단을 분리해 별도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는 독립된 스프링이 여러 개 합쳐진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적용, 개별 스프링이 몸을 부드럽게 감싸고 신체 각 부위를 지지해 올바른 수면 자세를 돕는다. 또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포함해 총 8중 레이어로 이뤄져 한층 안정적으로 신체를 지지한다.

시그니처 매트리스 론칭 기념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슬립앤슬립 회기점, 삼성점, 잠실점, 압구정점, 아주대점, 용산한강로점, 대전오류점, 대전탄방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열린다. 매장에서 체험 후 시그니처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또 슬립앤슬립몰 회원 가입 후 시그니처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라인 몰 적립금 1만원을 제공하고, 매트리스 후기 작성 시 온라인 몰 적립금과 슬립앤슬립 ‘빵베개’를 주는 혜택도 준비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꾸준히 높아지는 수면의 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에 더 다양한 수면 솔루션을 선보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매트리스 제품군을 점차 강화하고, 앞으로도 고객 수면 건강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수면 솔루션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 : 이브자리]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룸, 가을맞이 아늑한 침실 공간 완성하는 ‘바젤 어반월넛’ 출시
‘제27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월 23일 개막, 5일간 진행
인테리어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코로나 진원지" 신천지 이만희, 적십자 회장 표창..
정부,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조건부 연장'...인..
북한, 5개월의 침묵 깨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코스피, 0.09% 오른 3827.23 출발..
군검찰, '항명 수사' 중 대통령실에 "외압 없었다..
특검, '임성근-이종호 회동 의혹' 수사...배우 ..
"집값 떨어지면 사라"던 국토차관, 본인은 '갭투자..
종묘 이어 경회루까지...김건희, 국보 사적활용 의..
특검, 김건희 모친 자택 재압수수색 중 물품 증발‥..
민주당, '대법관 26명으로 증원' 사법개혁안 발표..
 
최신 인기뉴스
광복 80주년 기념 ‘홍익인간 효·인성 강연회 및..
종묘 이어 경회루까지...김건희, 국보 사적활용 의..
이재명 대통령, "방산 4대 강국" 천명..."예상..
속보) 이재명 대통령 "권력 아닌 국민의 경찰 돼야..
민주당, '대법관 26명으로 증원' 사법개혁안 발표..
국감 중반전, '사법개혁'·'부동산' 전선 격화...
"집값 떨어지면 사라"던 국토차관, 본인은 '갭투자..
선정성 논란 '메이드 카페', 청소년 무방비 노출 ..
캄보디아 '실종' 한국인 연 3천 명...스캠 연루..
속보) 전국 '초겨울급' 기습 한파...강원 산지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