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뉴스 홈 사회
 
속보) 윤 대통령 강제구인 3차 시도 거부, 대통령 관저 압수수색 불발
22일(오늘) 공수처가 서울구치소 도착해 윤 대통령 강제구인 3차 시도를 했다.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강제구인이라기보다 현장조사를 포함한 조사를 오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미디어일보 | 01-22 10:45
 
긴급속보) 국회 국조특위, 윤석열 대통령 동행명령장 발부
긴급속보) 국회 국조특위, 윤석열 대통령 동행명령장 발부22일(오늘)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는 윤 대통령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 
한국미디어일보 | 01-22 10:32
 
검찰, "서부지법 난입" 현행범 체포 46명...전원 구속영장 청구
21일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9일 새벽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건조물 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공용물 파괴)등으로 현행범 체포된.. 
한국미디어일보 | 01-21 23:55
 
속보)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로의 대전환 시작
취임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총 46건의 행정조치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1호 행정명령"을 통해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내려졌던 행정조치 78건을 한꺼번에 철회했다. 2.. 
한국미디어일보 | 01-21 23:40
 
속보) 헌법재판소 나온 윤 대통령, 국군서울지구병원 이동
21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후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직접 출석, 변론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했다.3차 탄핵심리는 오후 2시에 시작해 1시간 43분 만에 종료됐고, 윤.. 
한국미디어일보 | 01-21 19:26
 
속보) 최상목 대행, 국가범죄특례법·초중등교육법·KBS 수신료 통합법등 거부권 행사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야당이 단독 처리한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등 법안 3건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한국미디어일보 | 01-21 14:34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서 직접 변론
21일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직접 출석해 1시간 43분만에 종료됐다."자유민주주의 신념"을 강조하며 재판관들에게 "잘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국미디어일보 | 01-21 14:07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서신 수발신 금지”
21일 공수처가 서울구치소에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서신을 주고 받는 것을 금지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해 서신 수·발신을 금지하는 결정서를 20일.. 
한국미디어일보 | 01-21 12:11
 
속보) 트럼프, 47대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
현지시각 20일 정오(한국시각 21일 오전 2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미국 47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앞서 J.D 밴스 부통령도 정식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에는 .. 
한국미디어일보 | 01-21 09:10
 
속보) "서부지법 난동"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
20일 서울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에서 발생한 난동 사태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5명 중 2명이 구속됐다. 3명의 영장은 기각됐다. 법원은 "구속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서부.. 
한국미디어일보 | 01-20 23:50
 
긴급속보) 윤석열 대통령 21일 탄핵 심판 직접 출석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내일(21)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출석한다"고 20일 밝혔다.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예정된 변론기일에 계속 출석하겠다는 입장이다.탄핵소추된 현직 대통령이 헌재 심판.. 
한국미디어일보 | 01-20 23:15
 
속보)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조사불응..강제구인 시도
19일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후에도 조사를 전면 거부하자 공수처가 강제구인을 시도하고 나섰다. 공수처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조사 선례를 감안해 수사팀이 구치소로 가는 "방문.. 
한국미디어일보 | 01-20 21:42
 
국민의힘 46.5%, 더불어민주당 39%, 오차범위 밖 격차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 
한국미디어일보 | 01-20 18:27
 
속보) "서부지법 사태 절반이 2030", 유튜버 포함 66명 구속영장 신청
20일 서울경찰청은 서울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에서 발생한 난동 사태로 체포한 90명 중 전날(20일) 서부지검에 6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이 중 5명은 이날.. 
한국미디어일보 | 01-20 17:29
 
속보) 경찰, 윤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20 경찰 특별수사단이 서울 삼청동 윤석열 대통령의 안가 압수수색에 나섰다.이는 지난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관련 문건과 당시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서다. 수사관.. 
한국미디어일보 | 01-20 15:48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외부인 접견 금지' 처분
공수처는 전날(19일)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윤 대통령의 접견을 금지했다. 이에 변호인을 제외한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포함, 외부인들을 접견할 수 없게 되었다.또한 공수처는 윤 대통령.. 
한국미디어일보 | 01-20 13:24
 
속보) 대검찰청 "법치주의, 사법체계 부정 중대 범죄"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대해 19일 대검찰청은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전면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서울서부지검에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서울서부지검은 신동원 차장검사를 팀장으.. 
한국미디어일보 | 01-19 19:16
 
속보) 헌법재판소, 시위대 집결 대비해 비상근무
19일 헌법재판소는 시위대 집결에 대비해 방호원 등을 소집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헌재는 "혹시 모를 사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방호원과 내부 직원들이 현재 비상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서울.. 
한국미디어일보 | 01-19 17:53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 신변 보호
1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신변보호 심사위원회를 열고 차은경 부장 판사의 요청에 따라 내일(20일)부터 보호 조치를 시작하기로 했다.차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헌정 사.. 
한국미디어일보 | 01-19 16:37
 
속보)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극우 유튜버 등 폭력 사태 배후 철저히 수사"
19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와 관련해 "배후에 대해 충분히 수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이 대행은 이어 "이번 사태는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 
한국미디어일보 | 01-19 14:54
 
04월30일(수)   04월29일(화)   04월28일(월)   04월27일(일)   04월26일(토)
 
 
인기뉴스
속보) 검찰 조직 위기감 고조… 검사들 줄사표
한국 경제, 1분기 0.2% 역성장…정치 불확실성과..
속보) 경찰, "가상화폐 투자로 하루 2% 보장" ..
속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기소...이상..
긴급속보) 조민, 입시비리 혐의로 2심에서도 벌금형..
 
최신 인기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전 세계 정상과 신자들의 ..
강원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69㏊ ..
SK텔레콤 대규모 해킹 여파, "유심 부족 사태" ..
속보) 부산 60대 남성, 알뜰폰 무단 개통 피해...
속보) 검찰, 홈플러스 본사 및 대주주 MBK파트너..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