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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학폭 무마 의혹' 특검, 교육지원청 압수수색...윗선 개입 정조준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 무마에 김 씨가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오늘(20일) 오전 성남교육지원청과 가평교육지원청 등 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 이수민 기자 | 10-20 12:33
 
정부 행정망 복구율 50% 돌파... '점진적 회복' 단계 진입
지난달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마비됐던 정부 행정 정보 시스템의 복구율이 50%를 넘어섰다. 정부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복구하며 사태 발생 24일 만에 비상 대응 단계를 지나 "점진적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공식 선언했다. 하.. 김기원 기자 | 10-20 11:17
 
캄보디아 '실종' 한국인 연 3천 명...스캠 연루, 정부 추산 뛰어넘나
캄보디아 내 온라인 사기(스캠)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이 1천여 명 수준일 것이라는 정부 추산을 훨씬 뛰어넘는 정황이 공식 통계로 처음 확인됐다. 최근 3년간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미귀국자가 매년 3천 명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현지 범죄 조직에 연루된 한국.. 백설화 선임기자 | 10-20 09:33
 
캄보디아 송환 64명, '피해자'와 '공범'의 갈림길...경찰, 구속영장 기로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범죄 피의자 집단 송환 작전으로 국내에 압송된 64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전세기 탑승과 동시에 체포영장이 집행된 상태로,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48시간의 제한 시간 동안 밤샘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수사의 최대.. 백설화 선임기자 | 10-19 16:26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전면전 선포...경찰, 내년 3월까지 특별단속 돌입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부동산 시장 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해 경찰이 칼을 빼 들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 집값 상승 기대감을 악용한 각종 불법 행위가 시장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150일간 전국적인 "부동산 범죄 특.. 이정호 기자 | 10-19 12:19
 
한학자 총재 "개인 일탈" 주장 신빙성 논란...특검, 교단 자금 유용의 조직적 정황 포착
김건희 씨에 대한 고가의 명품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된 통일교 한학자 총재 측의 주장이 특검 수사 결과에 따라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한 총재 측은 해당 금품 전달이 교단과는 무관한 실무자의 "개인적 일탈"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해왔으나, 총재 개인을 위한 수억 원대 귀금속 구매 과정에서.. 김장수 기자 | 10-19 12:01
 
특검, '평양 무인기 작전'의 실체 추적...노상원 수첩 속 '북풍 공작' 정조준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핵심 피의자들의 기소를 앞두고 막바지 증거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검은 오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다시 불러, 군사적 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키려 했다는 이른바 "북풍 공작" .. 강동욱 기자 | 10-19 11:59
 
속보)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호송 전세기 인천공항 착륙, 64명 전원 압송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온라인 금융 사기 범죄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한국인 64명이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18일 오전 8시 35분경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KE9689편은 일반 승객이 아닌, 캄보디아 범죄 조직에 몸담았던 피의자들을 실어 나른 특수 작전기였다. 이들의.. 박현정 기자 | 10-18 10:53
 
캄보디아發 취업 사기, 필리핀·베트남으로 확산… "고수익 미끼 여전"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던 해외 취업 사기 조직이 최근 필리핀, 베트남 등 다른 동남아 국가로 거점을 옮겨 구인 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은 '주 수천만 원 고수익 보장'과 같은 비현실적인 조건을 내세워 구직자들을 유인하고 있다.한 해외 구인·.. 김장수 기자 | 10-18 08:59
 
임은정, “백해룡”에 수사 전결권 부여… 갈등 속 독립성 시험대 올라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검경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이 합동수사팀을 "불법 단체"라 정면 비판했던 백해룡 경정에게 이례적으로 팀장 전결권을 부여하며 사실상 독립적인 수사팀 운영을 허용한 것이다. 검찰 주도의 합동수사라는 틀 안에서 경찰팀의 독자성을.. 강동욱 기자 | 10-17 13:31
 
속보) 9월 취업자 31만명 증가…1년 7개월 만에 최대폭
지난 9월 취업자 수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하며 고용 시장에 "깜짝" 온기가 도는 듯한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17일 발표한 "2025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 4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만 2000명 늘었다. 이는 2024년 .. 이수민 기자 | 10-17 10:02
 
끊이지 않는 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윤석열 친분’에 약침시장까지 번지나
교통사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보험 약침 치료비가 최근 10년간 10배 이상 폭증하며 1500억 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급격한 팽창은 과잉 진료와 보험료 인상이라는 그림자를 동반했고, 결국 정부의 규제 칼날을 불렀다. 그러나 환자 안전을 명분으로 도입된 제도가 특정 병원에 .. 백설화 선임기자 | 10-17 09:03
 
캄보디아 범죄단지 ‘웬치’ 직접 다녀온 연루자 “죽은 사람 100명 넘는다…소각장에 태워” 충격 증언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표적으로 한 납치·감금·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현지 범죄단지 ‘웬치’에 최근까지 세 차례 다녀온 50대 남성이 “실종자 대부분은 이미 살해돼 소각됐다”고 증언했다. 이 남성은 “피해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며 연합뉴스TV 취재진에게 범죄 실태를.. 강동욱 기자 | 10-16 23:46
 
대법원, 최태원 회장 이혼소송 재산분할 1조 3808억 원 파기환송… "노태우 비자금, 기여 인정 불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6일, 항소심이 인정한 1조 3808억 원의 재산분할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20억 원의 위자료 지급 판결은 그대로 확정하며 양측의 희비가 엇갈.. 박현정 기자 | 10-16 19:02
 
속보) 특검, 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 압수수색…
채상병 사건 관련 직권남용 의혹 수사 본격화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의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특검팀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인권위 청사에 수사관을 투입해 김 상임위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김 위원이 사용해온 휴대.. 이명기 대기자 | 10-16 17:48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관련 인수위 파견 공무원 압수수색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특검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던 국토교통부 공무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16일 특검팀은 “양평고속도로 종점부 변경 의혹과 관련해 인수위에 파견돼 업무를 맡았던 국토부 김 모.. 김태수 기자 | 10-16 11:13
 
속보) KT 불법 기지국 20여 개 추가 발견…피해자 규모 확산
KT가 운영하던 불법 중계기, 이른바 ‘불법 기지국’이 전국에서 추가로 20여 개 더 발견되면서 통신 정보가 무단 수집된 피해자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국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경찰은 KT의 불법 기지국 운영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서울과 경기뿐 .. 이정호 기자 | 10-16 11:09
 
속보) 백해룡 경정 “검찰은 수사 대상”…합수단 첫 출근길서 강도 높은 비판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팀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첫 출근길에서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출근한 백 경정은 취재진 앞에서 “검찰 최고 지휘부가 이번 의혹에 연루돼 있다”며 “검찰은 이번 사건의 수사 대상”이라.. 김장수 기자 | 10-16 10:59
 
안창호 인권위원장 “머리카락 만진 적도, ‘친근함 표현’ 해명도 없었다” 해명서 제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자신을 둘러싼 ‘여성 직원 머리카락 접촉’ 논란과 관련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없었으며, ‘친근함의 표현이었다’는 해명 또한 한 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16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권위는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강동욱 기자 | 10-16 09:42
 
백해룡 경정, 세관 마약 수사 외압 합수팀 파견 거부…"임은정 수사 의지 없어 손절"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핵심 인물로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연차를 내고 휴가에 들어갔다. 백 경정은 “수사 의지가 없는 검찰과는 함께할 수 없다”며 사실상 수사팀 참여를 거부했다. 백 경정은 15일 “현재 서울동부지검 합동수.. 박현정 기자 | 10-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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