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립선암 환자 10년 새 두 배…국가검진 공백 놓고 재논의 요구
|
| 국내 남성 암 발생 지형이 바뀌고 있다. 한동안 남성암의 대표 질환으로 꼽혀온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전립선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올라섰다. 환자 증가 속도가 가파른 데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대한비뇨기종.. 이정호 기자 | 06-20 17:32 |
|
|
| |
|
 |
| 검사 수가 낮춰 필수의료 투입…의료계 "국고 지원도 필요"
|
| 보건복지부가 검체검사와 CT·MRI 수가를 조정해 확보한 재원을 지역·필수의료에 투입하겠다고 밝히자 의료계와 소비자단체가 추가 재정 투입을 요구했다. 필수의료 정상화를 위해서는 건강보험 내부 재배분만으로는 부족하고, 국고 지원과 구체적인 보상체계 설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수민 기자 | 06-17 16:52 |
|
|
| |
|
 |
| “신생아 중환자실도 조사 대상 될까” 의료진, 자동개시 조항에 반발
|
|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으로 의료사고 조정 절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생아중환자실 현장에서 별도 판단 체계와 사전 필터링 장치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신생아 사망과 중증장애 사례가 자동개시 제도를 통해 사실상 전수조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대한신생아학회 최창원 부회장은 15일 국회의.. 이수민 기자 | 06-15 16:06 |
|
|
| |
|
 |
| 비대면진료, 외래진료실서도 가능…별도 원격진료실 기준 완화
|
| 앞으로 의료기관이 별도의 원격진료실을 설치하지 않아도 일반 외래진료실에서 비대면진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의료기관 시설 기준을 완화하면서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대면진료 참여 부담도 줄어들게 됐다.보건복지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 강동욱 기자 | 06-14 17:13 |
|
|
| |
|
 |
| “환자가 있어야 의사도 남는다”…지역완결형 의료, 수요 조절 없인 어렵다
|
| 정부가 5년 안에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놨지만, 의료계에서는 의사와 시설을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자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의료전달체계와 정책 구조를 함께 손보지 않으면, 새 제도도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정호 기자 | 06-13 15:59 |
|
|
| |
|
 |
| “공공의대보다 공보의부터 살려야”…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해법 논쟁
|
|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대 신설보다 공중보건의사 제도와 계약형 지역의사제를 먼저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의대나 지역의사제는 실제 의사 배출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단기 대책으로는 이미 운영 중인 공보의 제도를 되살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 김태수 기자 | 06-12 16:29 |
|
|
| |
|
 |
| 대형병원 암 치료 경쟁, 중입자·양성자 인프라 투자로 번졌다
|
| 서울아산병원이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에 들어가면서 국내 대형병원들의 암 치료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항암제와 수술 성과를 앞세우던 경쟁은 이제 중입자와 양성자 치료기 같은 초고가 방사선 장비 확보전으로 옮겨가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11일 중입자치료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목표 가.. 강동욱 기자 | 06-11 16:18 |
|
|
| |
|
 |
|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사표 제출…보장성 확대 정책 앞두고 배경 주목
|
|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정부도 사의 배경이나 후임 인선 방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지난 9일 사표를 제출했다. 정 이사장은 .. 이수민 기자 | 06-10 14:53 |
|
|
| |
|
 |
| 블랙리스트 의사 면허취소 수순…의료계 “일반 형사범죄까지 적용 과도”
|
| 의정 갈등 당시 복귀 전공의와 의대생 등의 정보를 온라인에 올린 의사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면서 의료인 면허취소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의료계는 현행 의료법이 직무와 직접 관련 없는 형사사건까지 면허 취소 사유로 삼고 있다며 재개정을 요구하고 있다.전라남.. 이정호 기자 | 06-09 14:20 |
|
|
| |
|
 |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속 현장 간호사 “위임 책임 보호장치 부족”
|
| 정부가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제한을 전면 폐지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섰지만, 현장 간호사들은 간호조무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과정에서 법적·제도적 책임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간호사를 보호할 안전장치는 충분하.. 이수민 기자 | 06-08 15:17 |
|
|
| |
|
 |
| 의료분쟁조정법 통과 후폭풍…의료계 “의무는 늘고 형사책임 완화는 제한적”
|
| 국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두고 의료계 안에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의료사고 발생 시 설명의무 강화,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자동조정 개시 확대 등 의료인에게 부과되는 의무는 크게 늘어난 반면 형사책임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지난 5일 서.. 김태수 기자 | 06-07 15:40 |
|
|
| |
|
 |
| 도수치료 수가 4만3850원 결정…연 15회 원칙·최대 24회 제한
|
| 정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를 4만3850원으로 정하고, 이용 횟수를 주 2회 이내, 연간 15회 원칙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과 강직이 뚜렷한 경우에는 의학적 판단에 따라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된다.보건복지부는 4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 이수민 기자 | 06-06 14:27 |
|
|
| |
|
 |
| 공보의 급감에 농어촌 진료공백 우려…정부,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추진
|
|
의과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농어촌 보건지소의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진료와 비대면 협진에 건강보험 수가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 .. 박현정 기자 | 06-05 16:00 |
|
|
| |
|
 |
| 도수치료·영양주사에 3조7천억…실손보험 비급여 지급액 10조원 육박
|
|
지난해 실손의료보험 지급보험금이 17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비급여 진료에 지급된 보험금이 전체의 절반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수치료와 영양주사 등 비중증 비급여 항목에 지급된 보험금 규모가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관련 보험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이 .. 이정호 기자 | 06-04 14:07 |
|
|
| |
|
 |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 등록 추진…연명의료 중단 논의 말기까지 넓힌다
|
| 정부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 시기를 현재 임종기에서 말기 단계까지 넓히는 방안도 논의한다.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확대하겠다는 취지지만, 환자단체는 말기 판단 기준과 상담 절차가 정교하게 마련돼야 한다고 우려했다.보.. 이수민 기자 | 06-03 16:29 |
|
|
| |
|
 |
| 취약지 응급 영상판독 1시간 내 지원…참여율은 절반 못 미쳐
|
| 응급의료 취약지 의료기관에 24시간 영상판독을 지원하는 사업이 현장 진료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상 기관의 참여율은 절반에 미치지 못해 제도 홍보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연구팀은 최근 대한응급의학회지에 게재한 "취약지 .. 박현정 기자 | 06-02 14:02 |
|
|
| |
|
|
 |
| 2027년 건보 수가 1.65% 인상…의원급은 협상 결렬
|
| 2027년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수가가 평균 1.65% 오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7개 공급자단체와 진행한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마무리하고, 재정운영위원회에서 협상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추가 소요 재정은 1조2058억원이다.이번 협상에서는 의원 유형을 제.. 이정호 기자 | 05-30 15:21 |
|
|
| |
|
 |
| 도수치료 4만원대 관리급여 추진에 의료계 "사실상 퇴출"
|
| 정부가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편입하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의료계 반발이 커지고 있다. 6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도수치료 상한가를 4만원 또는 4만3000원 수준으로 정하는 안이 거론되자, 개원가와 관련 전문과 의사회는 "사실상 도수치료 퇴출 방안"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 강동욱 기자 | 05-29 14:02 |
|
|
| |
|
 |
| 상급병실 운영 산부인과 7억 환수 정당 판결…의료계 "분만 현실 외면"
|
| 상급병실 위주로 입원실을 운영하며 본인부담금을 과다 징수했다는 이유로 분만 의료기관에 내려진 7억 원대 환수와 업무정지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위반 기간과 금액을 고려할 때 처분이 부당하지 않다고 봤지만, 의료계는 분만 현장의 특수성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 박현정 기자 | 05-28 13:5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