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LG전자, 단순함의 미학 구현한 미니멀 디자인 가전 선보인다

최진수 기자 | 입력 22-12-26 23:50



LG전자가 내달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에서 새로운 ‘미니멀 디자인(minimal design) 가전’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이 주도하는 공간가전 트렌드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니멀 디자인 라인을 추가한다.

미니멀 디자인 가전은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를 추구한다. 기본적인 색상은 무채색 계열이고 물리적 버튼, 장식적 요소, 손잡이 등을 최소한으로 줄여 외관 디자인을 단순화했다. 사용자 경험(UX) 및 환경(UI) 또한 직관적이면서 단순하다.

LG전자는 미니멀 디자인 가전에 ESG 가치를 담아낸다. 제품에 사용되는 부품 수와 기능·상태를 표시하는 인쇄를 줄이고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는 등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와 에너지를 최소화한다. 또한 제품 내외장재부터 포장재, 완충재까지 재활용 소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새 디자인 가전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UP가전으로 출시된다. 고객은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센터에서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지속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의 장점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CES 2023에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5종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6년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출시한 데 이어 2018년 가전(家電)과 가구(家具)를 결합한 ‘LG 오브제’, 2020년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가전으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가전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LG전자 H&A디자인연구소 김수연 수석전문위원은 “단순함은 고객의 삶의 가치를 더욱 품격있게 만들 수 있다”며 “미니멀 디자인으로 또 하나의 가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LG전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논코리아, 사진부터 영상 부문까지 확대한 ‘2022 미래작가상’ 수상자 발표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청정에너지 산업분야 협력 MOU 체결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분만 인프라 붕괴 위기 계속…국가차원의 대응 시급
단독) 13년의 신뢰, 디지털 혁신으로 도약하는 한..
수도권·중부 8일부터 강한 장맛비 충청·전북 많..
김민석·오세훈,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각 진영 ..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도 코스피 급락
외국인 ..
박지성 "이대로는 안 된다"… K-축구 혁신위원회 ..
특검 "국정원, 계엄 당시 '안보 위해 세력' 명단..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합수본 서울 ..
단독)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 교체… 김민석에서 한성..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원 엔비디아도 제쳤다
 
최신 인기뉴스
이재명 정부,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반도체 초..
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범죄 계획 정황 대..
백종원 '대패삼겹살 원조' 손해배상 소송 1심…법원..
이재명 정부, 기업·원전 정책 변화…실용주의 행보
월드컵 32강 탈락 후에도 '안정성'만 강조한 대한..
청와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점검 위한 민관..
속보)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
유승민 전 의원, 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 경찰 소..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 확정…우승 향한 본격 토..
광주제일고 폭발물 협박 글에 경찰 긴급 수색…위험물..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