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국립생태원, 제5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 개최

최진수 기자 | 입력 23-01-31 23:59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이 ‘제5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2018년 510명을 시작으로 2022년 3063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어린이 대표 그림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5회 공모전은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그림을 공모전 누리집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품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만 7세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인 전국 초등학생 또는 동연령대의 학교 밖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어류·무척추동물, 곤충·식물 등 4개 부문으로 부문별 1인당 1편만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미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부문별 각 1편) △우수상·장려상 등 총 33편의 작품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20만원 등 소정의 상금도 주어진다. 시상은 3월 31일 ‘제3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수상작은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 행사장을 시작으로 주요 역사에 순회 전시되고, 공모전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해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공모전에 대한 질문이나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또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 가능하다.

[서천 : 국립생태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원그룹, 학습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서울문화재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약 45만명 문화복지 위한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시작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악의적 음모론" 친명계도 김어준 직격,,,김어준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통합이 시대적 추세"…
이정현 공관위원장 "혁신 추진 어렵다" 사퇴... ..
경찰, 무안공항 참사 관련 국토부 압수수색…항행정책..
오세훈 "혁신 조짐 없어 추가 공천 등록 거부"…선..
강남 발 집값 하락세 강동까지 확산…정부 "비거주 ..
단독) 성역 없는 사법개혁의 시작…‘법 왜곡죄’ 1..
단독) 대전 "반석고등학교" 2026 한국미디어일보..
단독) 천마에 인생을 걸다. "오동주 회장"의 30..
단독) 학생의 작은 목소리까지 듣는 학교
"..
 
최신 인기뉴스
단독) 학생의 작은 목소리까지 듣는 학교
"..
단독) 박미애 前 교육부 교육연구사, 학교 민주시민..
정부 "IEA 결정 따라 비축유 2,246만 배럴 ..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검찰..
칼럼) "사법개혁 3법" 사법권력의 균형을 묻다
삼성전자·SK, 21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개..
공천 대가 '1억 수수' 혐의 무소속 강선우·김경..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3500억 달러..
단독) 대전 "반석고등학교" 2026 한국미디어일보..
헌법재판소 '재판소원' 1호 사건 시리아인 강제퇴거..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