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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멕스, 소형 김치통 4종 추가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 출시

김지성 기자 | 입력 23-10-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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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 이하 코멕스)이 김장철을 앞두고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의 코멕스 스테디셀러인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을 새로운 컬러와 다채로운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비바 마젠타’ 컬러를 접목한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은 세련된 컬러의 반투명한 소재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는 포장김치 구매족 및 소가구 증가세를 반영, 2ℓ~4.6ℓ 사이의 소형 사이즈 4종을 추가해 총 9종(2ℓ, 2.4ℓ, 3.6ℓ, 4.6ℓ, 5.2ℓ, 8.3ℓ, 11.5ℓ, 14ℓ, 16ℓ)으로 출시된다. 1포기를 담을 수 있는 2.4ℓ와 2~3포기가 들어가는 5.2ℓ, 6~7포기 보관이 가능한 16ℓ까지 폭넓은 옵션으로 종류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작은 2ℓ부터 가장 큰 사이즈까지 9종 모두 핸들을 탑재해 이동성을 높였다. 소형 사이즈는 견고한 원핸들, 대형 사이즈는 투핸들을 적용해 여러 포기를 담아도 안정감 있게 옮길 수 있다. 핸들은 도톰하게 제작해 그립감을 높였고, 모서리를 라운드로 처리해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다.

뚜껑은 위로 살짝 올라온 세미 돔(Semi Dome) 형태로 김치를 통에 꽉 채워 담기 편리하다. 뚜껑에 적용된 스마트 힌지는 여닫을 때 편리하고, 실리콘 패킹으로 감싼 4면 결착형 뚜껑은 밀폐력을 높여 김치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용기와 뚜껑 모두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코멕스는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가 소량의 김치만 필요로 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변화까지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김장철에 세련된 컬러와 우수한 밀폐력을 갖춘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으로 맛있는 김치의 맛을 오랜 기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뚜껑이 더 튼튼해진 김치통’ 마젠타 컬러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코멕스몰’과 코멕스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 : 코멕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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