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게임 서체 내가 직접 만든다…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 참가자 모집

고민지 기자 | 입력 24-04-15 23:44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는 청소년 서체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은 공공 디자인물 완성을 통해 청소년 미디어 제작자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서체는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누리집(www.ssro.net)에서 배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국내 서체 전문기업인 ‘폰트릭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넥슨’ 게임 서체를 개발한 소속 디자이너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서체 제작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이야기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폰트릭스의 박민우 디자이너는 “청소년들과 즐겁게 소통하면서 기초 교육과 디자인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폰트 디자이너로서 디자인 현장에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선배로서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은 올해부터 ‘레터링반’과 ‘폰트제작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서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2006년~2011년생 청소년(중1~고3)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21일(일)까지 총 15명을 모집한다. ‘레터링반’은 서체 전문가와 함께 글자에 대한 이론 수업과 타이포 레터링 디자인 실습을, ‘폰트제작반’에서는 이론은 물론 나만의 폰트를 제작해보는 커리큘럼과 전시회까지 경험해볼 수 있다.

2020년부터 진행된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을 통해 현재까지 총 9종의 서체가 개발됐으며, 개발된 서체들은글로벌 OTT 서비스사 ‘디즈니 플러스’의 콘텐츠 소개 영상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과 브랜드 로고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공중파 TV 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등에도 활발히 쓰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을 통해 완성된 서체 역시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누리집(www.ssro.net)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청년들의 카페 창업 지원한다
‘청년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청년미래재단, 고립은둔청년 위해 음악회 수익 기부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황운하 불출마…세종시장 판 뒤집히나
..
이재명 대통령 "일부 노동자 과도한 요구는 다른 노..
칼럼) 무신을 보며… 지나간 날, 그리고 다시 묻는..
"반도체 319억 달러 수출" 4월 실적 사상 최대..
속보) 노동의 가치, 다시 묻다…노동자가 세상을 움..
부산·대구 광역단체장 지지율 격차… "민주당 전재..
지방선거 한 달 앞둔 서울시장 여론조사 "정원오 4..
제주 모든 주유소 지원금 결제 허용… "매출 30억..
제15회 변호사시험 전국 수석 홍나현 "사례·기록..
단독) BTS 팬 몰린 식당서 불…신속 대응한 경찰..
 
최신 인기뉴스
민주노총 65세 정년연장 상반기 입법하라"…연금 공..
단독) 경찰 공무직 정년 65세 연장 추진 “경험을..
징역 20년 구형받은 박성재, 특검에 “검사 선서부..
단독) "주가조작 가담" 김건희 공동정범 인정…
단독) 아동성착취물 대거 검거…
7개국 공조 ..
"예산 남기지 마라" 해체 앞둔 방첩사 활동비 유흥..
배성재·박지성 4년 만의 재결합…JTBC 6월 북..
단독) 김병기 장남 피의자 소환…
국정원 비밀..
"수사·기소 분리 불가" 정성호 법무장관 공소청 ..
단독) 미성년 피해 159명…목사방 총책 무기징역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