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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테러 관련 용의점 발견 안돼”

김기원 기자 | 승인 25-0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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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9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항공기 내 반입이 금지된 위해물품 등 테러 관련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전날(29일) 에어부산 항공기의 날개, 엔진에 손상이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로 세종청사에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김해공항에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한 뒤 사고를 수습 중이다. 

차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등의 과정에서 용의점이 파악되는 경우 관계기관 합동 추가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탑승객과 승무원 총 176명 중 165명이 자택으로 귀가했고 외국인 탑승객 10명은 호텔에 투숙 중이며 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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