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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5월 16일 강남서 웨딩마치…11살 연상 회사원과 4년 열애 끝 결실

이지원 기자 | 입력 26-02-15 22:07


[최준희 인스타그램]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4년간 교제해온 11살 연상의 회사원 김 모 씨로 확인됐다.

15일 최준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 씨는 성실한 성품의 소유자로,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심리적 부침을 겪을 때마다 곁을 지키며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김 씨에 대해 "최 씨가 지쳐 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준 연인이자 가족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최준희는 어린 시절 부모를 떠나보낸 아픔과 루푸스 투병 등 건강상의 위기를 겪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 과거 96kg에서 41kg까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인플루언서이자 패션모델로 활동 영역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성형 수술 후기와 회복 과정을 SNS에 직접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변화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결혼 준비 과정에는 친오빠인 가수 최환희(지플랫)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매는 어린 시절부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왔으며, 최환희 역시 동생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결혼식 준비를 돕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준희는 주변 지인들에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면서도, 이제는 자신의 삶을 더 단단하게 꾸려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고 최진실의 딸'이라는 수식어 아래 성장해온 그가 한 가정의 아내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셈이다.

예식장인 L호텔 관계자들은 당일 보안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새로운 시작을 향한 응원과 우려 섞인 시선이 동시에 교차하고 있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스스로 선택한 가정을 꾸리게 된 최준희가 대중의 이중적인 시선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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