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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일보가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이명기 편집국장을 디지털뉴스본부장으로 겸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뉴스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기존 취재 역량과 플랫폼 확장 전략을 통합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명기 편집국장은 그동안 정치·사회·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심층 보도를 통해 한국미디어일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중심 취재와 분석형 기사, 그리고 독자와의 신뢰 구축을 기반으로 한 보도 철학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한국미디어일보 관계자는 “이번 겸직 인사는 전통 언론의 신뢰성과 디지털 미디어의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향후 뉴스 콘텐츠의 생산·유통·플랫폼 운영을 하나의 축으로 통합해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기 편집국장은 “뉴스의 본질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 진실을 전하는 방식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해야 한다”며 “우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의 마음에 닿는 ‘신뢰와 감동의 저널리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미디어일보가 가진 13년의 신뢰를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미디어일보는 앞으로 유튜브, 숏폼 콘텐츠, 멀티미디어 뉴스 플랫폼(MediaTV)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 전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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