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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린, 맞춤형 클리닝으로 주거·사업장·공공공간 위생관리 강화

정한영 기자 | 입력 26-10-12 16:16



충남 천안에 기반을 둔 위생 전문기업 ㈜메리크린이 주거공간부터 사업장, 산업시설, 공공시설까지 공간별 특성에 맞춘 클리닝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문 청소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메리크린은 단순히 오염을 제거하는 청소를 넘어 공간의 기능과 이용 목적을 분석하고, 이용자가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는 전문 자격과 지속적인 교육을 갖춘 인력을 바탕으로 현장별 맞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서비스는 홈클리닝, 사업장·산업 클리닝, 공공 클리닝, 특별관리, 특수서비스, 시설유지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홈클리닝 분야에서는 일상청소와 정기관리 서비스를 통해 가정의 위생환경을 관리하며, 사업장·산업 클리닝은 상가와 병원, 사무실, 공장 등을 대상으로 공간 특성에 맞는 청소와 화장실 위생관리, 산업 현장 관리 등을 제공한다.

학교와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 클리닝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특징이다.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응하는 방역 서비스도 운영하며, 전문 장비와 친환경 약품을 활용해 보이지 않는 오염과 위해 요소를 관리한다.

이와 함께 해충 방제, 세탁기 분해 세척, 청소용품 판매 등 특수서비스도 제공한다. 세탁기 내부의 곰팡이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해충 발생 환경을 점검해 생활공간과 사업장의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설유지관리 분야에서는 모래 소독, 에어컨 필터 청소, 공기순환 필터 교체 및 세척 등 설비 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시설 내부의 오염을 관리해 장비의 효율성과 사용 수명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메리크린은 친환경 클리닝 시스템도 주요 운영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다. 가족과 근로자의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성분의 약품을 사용하고, 청결성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도 회사의 핵심 방향 가운데 하나다. 메리크린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약계층의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선순환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청소 서비스를 단순한 용역이 아니라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홍유리 대표가 이끄는 ㈜메리크린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가정과 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담과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 인력과 맞춤형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위생환경 개선과 공간관리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정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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