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무 협약을 통해 애니스틱의 전자식금연보조제와 전자담배의 확연한 차이를 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홍보 마케팅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식약청에서도 올바른 전자식금연보조제의 선택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하여 서울역, KTX등 공공장소에서 적극 방영하여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식약청 홍보동영상에서의 가장 간단한 구분 방법은 제품박스에 “의약외품” 표기가 되어 있는 가이다. 전자식 금연보조제는 정식적으로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서 “의약외품” 표기가 되어 있다.
애니스틱는 2015년 신제품 출시로 기존 제품보다 사용편리성이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한다. 간단히 살펴봐도 큰 차이가 있는데, 애니스틱은 무화기와 배터리를 비롯한 기기부터 액상까지 모두 검증된 상품이다.
또한 배터리는 일반 전자담배의 버튼을 누르면 작동하는 수동방식과는 다르게 흡입을 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되는 방식이며, 무화기의 과열안전장치 내장 및 인체공학적 특허 받은 카트리지등 사용자들의 세심한 편의까지 배려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
전자식금연보조제의 식약처 홍보동영상 및 구분방법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애니스틱” 홈페이지 www.anystic.co.kr 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