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국토부, 한국-프랑스·인천-파리 간 운항횟수 증대 합의

김한결기자 | 입력 19-03-11 22:08

패션과 낭만의 나라 프랑스로 가는 하늘길이 넓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월 7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한-프랑스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항횟수를 2.5단위(최대 주 2회, 2020년 동계시즌 이후) 증대하기로 합의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항공회담 합의는 2018년 10월 개최된 한-불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 간 정상외교가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어 더욱 의의가 크다.

그간 인천-파리 노선은 탑승률이 연평균 85%를 상회해 이코노미석 기준으로는 1년 내내 거의 만석이고, 특히 여름 등 성수기에는 탑승률이 90%를 넘나들어 항공권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이에 우리 정부는 인천-파리 노선의 운항 횟수를 증대하기 위해 정상회담 의제로 상정하고 프랑스 측에 항공회담 개최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해왔으나, 프랑스 측이 운항 불균형과 우리 항공사의 한-프랑스 항공시장 잠식을 우려하여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해 와 2000년 이후 개최된 항공회담의 절반 이상(9회중 5회결렬)이 결렬되는 등 난항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항 횟수가 늘어나게 됨에 따라 그간 높은 탑승률로 우리 국민들이 불편을 겪던 인천-파리 노선의 항공권 구매 및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항공회담 합의를 통해 향후 프랑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들의 편의가 더욱 증진되고,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국토교통부]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바다, 미지로의 탐험’ 국내 첫 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아라비아 반도서 역사적 첫 미사 집전
국제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이재명 대통령·하사비스 CEO '책임 있는 AI'..
단독) "상습 체불주 187명 명단 공개" 고용노동..
계좌·부동산까지 털렸다…듀오 해킹, 개인정보 완전..
"AI 전문가 하정우, 출마 결심 굳혔다" 정청래 ..
"한 마리에 47억" 日 스시잔마이 낙찰 참다랑어 ..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
단독) 경찰청장 인선 임박…3인 압축, 마지막 변수..
부산 북갑 보궐선거 가상 대결, "하정우 35.5%..
대장동 의혹, 부산저축은행·‘50억 클럽’까지…<..
"역대 최대 3조 원대 설탕 담합 적발" 공정위 공..
 
최신 인기뉴스
정원오 45.6% 오세훈 35.4%…서울시장 후보 ..
5월 7일 공청회 확정…
세종시, 국가 균형..
한국미디어일보 공지사항
단독) 난립한 언론, 무너진 신뢰… “이게 과연 언..
코스피 6500 돌파… 증권가 “다음 목표는 7..
'계엄 가담 의혹' 정조준한 종합특검…심우정 전 총..
"거래시간 연장은 글로벌 흐름" 한국거래소, 개인투..
"지원금 깡·직거래 사기 엄단" 경찰 고유가 피해..
칼럼) 배드민턴, 단순 운동 아니다… ‘인내를 통과..
"이재명 조폭 연루설은 허위" 경찰, 제보자 박철민..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