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구하다, 머스트잇과 유럽 현지 부티크 명품 직구 서비스 공급 위한 MOU 체결

장기문 기자 | 입력 22-07-22 23:34

B2B·B2C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대표 윤재섭)가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대표 조용민)과 구하다의 명품 직구 서비스를 공급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구하다는 국내 최다 약 50여 개 부티크와 직계약을 맺고 부티크가 보유한 명품 데이터를 실시간 API 연동 기술을 통해 자사 플랫폼에 전송받고 있다. 이를 통해 가품 이슈 없이 낮은 결품률을 유지하면서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직관적인 명품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과 운영 방식이 바탕이 돼 구하다는 현재 △GS샵 △롯데온 △현대H몰 △SSG닷컴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등 다수 대기업 몰에 명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마켓 형태로 플랫폼을 운영하는 머스트잇은 다양한 병행수입 셀러를 통해 수요에 따른 인기 해외 명품과 주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2011년 창업 이래 국내 명품 플랫폼 업계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머스트잇은 구하다가 보유한 유럽 현지 부티크의 명품 데이터를 API 형태로 연동해 유럽 현지 소싱 채널을 확대한다. 유럽 부티크로부터 1시간에 최대 2000여 개 이상의 제품 데이터를 공급받는 구하다를 통해 일주일에 약 20만 개 이상의 뉴 시즌 명품과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품 정보를 제공받는 셈이다. 이를 통해 머스트잇은 자체 부티크 서비스 상품 수를 약 70만 개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패션 피플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신진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품을 다수 추가해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할 계획이다.

구하다는 업계 선두인 머스트잇과의 협력을 통해 판매율 제고 및 신규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특정 인기 상품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와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판매하며 부티크로부터 인정받은 구하다의 바잉파워(Buying Power)와 가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편의성이 강조된 머스트잇의 고도화된 쇼핑 인프라 환경 속에서 다양한 마케팅 협업 활동을 펼쳐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양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태욱 머스트잇 MD본부장은 “유럽 현지 부티크의 명품 정보를 실시간 연동할 수 있는 구하다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커버리지를 확대해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부티크 서비스 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임홍섭 구하다 최고운영책임자는 “구하다는 B2C뿐만 아니라 B2B를 통한 B2B2C 형태의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구하다가 가진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머스트잇과도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해 건강한 명품 소비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구하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스페이스, 휴가지별 ‘바캉스룩’ 제안
“세스코, 무신사를 만나다” 세스코-무신사, 아트워크 컬렉션 전시
패션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아버지가 군인…연예계 스타들의 ‘군인 가족’ 이력 ..
카카오엔터 산하 ‘스타 매니지먼트 군단’…유재석·..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100여 년..
한의협, "일제 때 굳어진 의과 중심 의료제도 바꿔..
청와대, "국회 권한 강화한 4년 중임제"에 무게…..
‘주사 이모’ 불법 의료 의혹 수사 확대…전현무·..
이진숙, 지도부 만류에도 5·18 포럼 강행…"소..
정부, 가계대출 총량 여력 늘려 30조원 추가 공급..
광복 81주년 사설) 광복은 끝난 역사가 아니라 우..
재난 수준 가뭄에 전국 소방차 경남 집결…국가소방동..
 
최신 인기뉴스
시그마체인, 싸이커뮤니케이션즈 자산 인수 완료… “..
‘행정수도 세종’ 사법 인프라 확충…세종지방법원 2..
‘우리들의 발라드2’, 1라운드 첫 녹화 성료…새로..
내과의사회 "대면진료는 동네에 묶고 비대면·AI는..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최민희 누적 1위…김용·이성..
경찰 고위직 인사 단행…치안정감 4명·치안감 9명..
민주당 8·17 전대, 호남·서울·경기 표심이..
정부, 창업자 1만명 뽑아 200만원씩 지원…20일..
속보)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에 긴급회의…"도발 즉..
천안 교회서 생활하던 11살 아동 사망…외할머니도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