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민주당, 김건희 여사 새 녹취 공개 “극우·극좌 다 없어져야…"

편집국 | 입력 25-01-29 23:01



29일 더불어민주당은 김 여사가 2022년 9월 13일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백을 건네 받은 당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촬영된 영상 중 일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 여사는 최 목사에게 “아주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 그들이 나라를 이렇게 망쳤다. 저희가 언제 이렇게 극우였나. 말이 안 된다”고 거듭 부정하며 “우선 제가 이 자리에 있어보니까 객관적으로 정치는 다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막상 대통령이 되면 좌나 우 그런 것보다 진짜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게 돼 있다”며 “이 자리가 그렇게 만든다”고 했다.

이어 “외부에서 봤을 때는 ‘저 사람은 우파’라고 하는데 약간의 비위를 맞춰줄 수는 있어도 근본적인 뿌리는 사실 다 통합하고 싶어(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제일 원하는 게 나다”고 했다.

그는 “저는 그렇게까지 이편 저편이 아닌데, 대통령 자리 올라가니까 어쨌든 보수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니까, 어찌됐든 그들의 비위를 살짝 맞추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또 “한번은 또 보수에서 저를 막 뭐라고 그런다. 권영숙 여사와 김정숙 여사 만났다고”라며 “영부인으로서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않나. 보수도, 저 극우들은 미쳤다”고 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은, "핵 태세 강화" 현지지도...핵군축 협상용 추측
속보) 에어부산 여객기 불, 176명 대피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정청래, 부울경서 46.64%로 반격…김민석 2.8..
단독) 2026년 상반기 극장가 결산…'왕과 사는 ..
조승우·윤경호부터 신민아·현봉식까지…같은 출생연..
구급차·응급실 정보 실시간 공유법 발의…미전송 땐..
강남서 ‘갑질 신고’ 여경 남편까지 9시간 감찰…보..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의…“형소법 개정 책임 ..
서울 전역 폭염경보…열흘 넘긴 열대야에 밤낮 없는 ..
주담대 금리 8% 눈앞…전세대출 2억5천만원 월 이..
민주당, 부울경 경선 일정 돌입…김민석 2승 도전,..
속보) 김민석, 민주당 충청 경선 45.05%로 1..
 
최신 인기뉴스
박동희 기자, 국회 청문회서 축구계 운영 강도 높게..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세종시·시민사회 ..
이제 검사가 수사 못한다…72년 사법체계 대전환
속보) 코스피 13% 급등…코스피·코스닥 동시 매..
청문회 핵심 쟁점은 남았나…문자 논란·전관예우 지..
홍명보 "'빵집 면접'도 정상 절차로 판단"…국회 ..
양산 41도…122년 만에 전국 최고기온 새로 썼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여름 휴가철 민생치안 현..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법원 ..
상반기 초임 세무서장 35명 배출…5명은 승진 7개..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