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속보) 부처님 오신 날, 대선 후보들 "조계사 봉축법요식"

김희원 기자 | 입력 25-05-05 13:15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주요 대선 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는 5월 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하며 종교계와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법요식은 주요 대선 주자들이 각 당의 후보로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자리한 행사로, 불교계와 정치권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가 이날 첫 대면하며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들의 만남이 향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받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후보들은 불교계 지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종교적 가르침과 국가 운영의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 화합과 평등의 가치를 강조하며 “국민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국가의 안정과 도덕적 기반을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통적 가치에 대한 신념을 드러냈다. 한덕수 예비후보는 국민 통합과 경제적 발전을 강조하며 “협력과 화합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말했다.


후보들은 법요식 참석 후 조계사 주변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대선 후보들은 종교계를 향한 존중과 국민 통합의 의지를 보여주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논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예비후보 간의 만남이 향후 대선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대선 후보들이 종교 행사에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며, 앞으로의 선거 전략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칼럼) 대선 29일 "대한민국 turning point"
이재명 46.5 한덕수 34.3, 이재명 46.6 김문수 27.8[리얼미터]
정치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원화 강세에 삼성바이오·셀트리온 환차손 부담…원료..
이 대통령 장남 이동호,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호스피스 이용 환자 2만6천 명 돌파…연명의료 사전..
단독) 반려견 인기 순위 1위는 말티즈 20.4%…..
단독) 한국 정조대왕함·중국 055형·일본 마야..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로..
단독)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박시온 아이돌 데뷔…..
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본회의 충돌…민주당 처리 추진..
단독) 현금 1천만 원 이상 입출금하면 금융당국에 ..
기초연금 받으려면 국내 5년 이상 거주해야…내년 4..
 
최신 인기뉴스
“경매 전문가라더니 충격”…125억 폰지사기, 투자..
코스피 장 초반 3%대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독) 밥 먹고 바로 눕는 습관 괜찮을까…소화불량 ..
국정원, 중앙부처·지자체 2천100여 곳 긴급 보..
농협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추진…민주당, 농협법 개..
이 대통령 "정권 운명보다 부동산 투기 근절 중요"..
단독) 코카콜라가 LG 계열사?…알고 보면 의외인 ..
정부, 간병인 무료 표준교육 3일부터 모집…16시간..
단독) 신동엽 2천만원·서장훈 1천500만원?…‘..
단독) 삶은 계란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10가지..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