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탄절을 맞아 곳곳에서 트리 장식이 한창이지만 누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트리용 전선은 꼬이지 않게 잘 풀어서 사용하고 전구 등이 깨진 곳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합시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성탄트리의 전원을 끄고 촛불이나 난로와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합시다. 아울러 성탄절에는 촛불 화재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촛불을 켠 채로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합시다.
* 문의 : 재난상황실 일반계약직 오영남(02-2100-5035) [자료제공 : (www.korea.kr))]
|
| |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세종 국가상징구역, ‘완성형 행정수도’로…대법원·.. |
 |
오타니 쇼헤이,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극찬 ".. |
 |
단독) 파이온텍 ‘볼륨톡스 엑스티 울쎄락’ 출시, .. |
 |
창원 중학교 교장, 20대 신임 교사 성추행 혐의 .. |
 |
경찰,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인천대 교수 임용 .. |
 |
단독) 파이온텍 2026년 K-뷰티 혁신제품 공식 .. |
 |
이재명 정부, 728조 원 ‘AI 시대 첫 예산’ .. |
 |
특검, "대통령실, 체코 언론 '김건희 사기꾼' 기.. |
 |
"국정농단" 특검, 윤석열·김건희 이달 내 소환 .. |
 |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이배용 전 국가교..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