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
KT가 LTE 속도경쟁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국의 무선 네트워크 시장조사기관인 오픈시그널(OpenSignal)에 따르면 KT는 다운로드 속도 21.3Mbps로 전세계 통신사업자 40개 중 6위를 차지해 국내 1위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이번 평가대상에 KT와 SK텔레콤 단 2개 사업자만 포함되어 있다.
오픈시그널(OpenSignal)은 16개국 40개 통신사업자 600만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도 LTE 품질 평가 결과 보고서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LTE 커버리지 당 접속 지속율은 91%로 글로벌에서 가장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고 있고, LTE의 내려 받는 다운로드 속도는 평균 18.6Mbps로 세계 8위를 기록했다.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속보) 김건희 특검팀, 경찰청 압수수색…업무 협조.. |
 |
"지역화폐, 국가 재정지원 의무화" 지역화폐법 개정.. |
 |
속보) 대통령실, "관세 협상, 국익 관철 더 중.. |
 |
속보) 김건희 특검, 공천 개입 의혹 동시다발 압수.. |
 |
속보) 김건희 특검, '공천 개입 의혹' 윤상현 국.. |
 |
속보) 3만 시민, '박정훈 대령 항소 취하' 특검.. |
 |
민생회복 소비쿠폰, 어디서 어떻게 쓸까?…헷갈리는 .. |
 |
속보) 김건희 특검,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김.. |
 |
속보)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위반".. |
 |
속보) 채상병 특검, 尹정부 안보실 정조준…김태효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