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가정폭력 전담경찰관’ 출범, 지역사회 가정폭력 해결하는‘컨트롤 타워’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 입력 14-03-10 08:20

경찰청은 7일 오후 경찰청 대강당에서 ‘가정폭력 전담경찰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은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업무와 신고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으로 재발 방지 업무를 전담한다.

이는 2012년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지난해 ‘성폭력 전담수사팀’에 이어 세번째로 구축된 4대악 근절 전담체계이다.

지난 해 서울 노원경찰서와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서 3개월간의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한 후 도입되었다.

전담경찰관은 가정폭력 사건 발생건수에 따라 치안수요가 많은 1급지 경찰서에 각 1명씩, 총 138명이 배치된다. 가정폭력 피해자 대부분이 여성인 점을 고려해 80.4%에 해당하는 111명이 여경이다.

기존에 가정폭력 업무를 담당했던 근무 경력자는 73명(52.9%), ‘가정폭력 대응 전문교육’ 이수자가 26명(18.8%), 심리상담 자격증 취득자도 12명(8.7%) 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경찰교육원에 ‘가정폭력 대응 전문화 교육과정’을 개편해 전담경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폭력 대응 교육팀’을 구성해 현장경찰관들의 가정폭력 사건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력을 점검하고 미흡한 점을 코칭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시민들을 대상으로한 ‘가정폭력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안으로 각 경찰서별 ‘가정폭력 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상담사·의사·변호사 등 민간전문가와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폭력 Solution Team’이 구성되어 지원이 필요한 가정폭력 피해가정을 선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내 가정폭력 문제 해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환경부, 24시간 ‘수질관리 상황실’ 운영
미래부 장관, 통신3사 CEO와 업무협력 간담회 개최
정치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불구속기소…'비상..
속보) 김건희특검,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 김예..
대통령실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이진숙 방통위원..
단독) 만성 요통 방치하면 "척추 디스크 내장증",..
특검 "오늘 김건희 구속 기소…범죄수익 10억3천만..
728조 원 규모 내년 정부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속보) 이 대통령, '노란봉투법'에 "노동계도 상생..
중부ㆍ호남, 소나기 소식 속 습도와 더위 계속…곳곳..
속보) 코스피, 12.48포인트(▲0.39%) 오른..
채상병 특검, '표적 수사' 의혹 국방부 검찰단 압..
 
최신 인기뉴스
단독)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대전시당"..
이커머스 전문 기업 "셀업 유니온" 가성비 좋은 자..
속보) 한은 총재 "이론적으로 기준금리 1%p 인하..
김건희와 언론의 '악연'…'여사' 호칭 생략부터 '..
속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특검 출석한 권성동 "결백하다"…'중식당 회동' 질..
속보)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고용부·경찰, 순..
속보) 한덕수 전 총리, 4시간 구속 심사 종료…서..
헌정사상 첫 전직 총리 구속심사…한덕수, 혐의 부인..
속보) 코스피 3185.87(▲6.51p, 0.20..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