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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선도기업 선정

송윤성 기자 | 입력 14-10-04 09:41

 CJ그룹이 교육부가 시행하는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은 교육부가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및 능력중심 사회의 실현을 위해 기업과 전문대 특정 학과를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업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 과정을 개발하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학생의 취업까지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학교와 기업 간 눈높이 차로 발생하는 재교육비도 줄이는 등 사회적 비용을 낮출 수 있다.

CJ그룹은 고용창출 능력이 뛰어나고 사업군의 성격상 다른 기업들과 달리 정형화된 스펙 보다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직무가 많고, 대학생 선호기업으로 꾸준히 꼽히는 등 이유로 이번 사업의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CJ그룹의 12개 주요 계열사와 대림대 등 10개 전문대학간의 협력을 주선했으며, CJ의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전문대와 기업, 협회 등의 매칭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는 올해 말 업무 협약 대학을 30개교까지 늘리고 2016년 초까지 300여 명을 우선 채용하는 등 인재매칭사업을 통한 특성화전문대학 인력 채용에 앞장설 방침이다.

CJ그룹 인사팀 이준영 부사장은 “‘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이 불필요한 스펙 쌓기에 소비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 젊은이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능력 중심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CJ그룹은 선도적인 모델을 확립해나가면서 많은 기업들의 인재상과 채용 시스템에 변화의 바람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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