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직장인 47.3% “난 건강하지 않다”

송윤성 기자 | 입력 15-12-08 11:39

직장인 2명중 1명은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유는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기 때문. 환절기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거나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과반수정도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이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 414명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관리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전반적인 건강관리 인식에 대해 물었다.

‘귀하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52.7%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고 47.3%의 직장인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69.4%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는 ‘주기적으로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느껴져서(44.4%)’, ‘술, 담배 등 몸에 좋지 않은 기호식품을 하고 있어서(29.6%)’ 등의 답변이 나왔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평소에 건강관리를 하고 있을까? 51.0%의 직장인들이 평소에도 건강관리를 ‘한다’고 답했고, 49.0%의 직장인들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평소 건강관리 방법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51.2%)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건강보조식품을 먹는다(38.9%)’, ‘술, 담배 등의 기호식품을 하지 않는다(27.0%)’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환절기에 특별히 건강관리를 하는지 물었다. 49.8%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아니다’라고 말한 직장인은 50.2%로 나타나 직장인 2명 중 1명은 환절기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들이 환절기에 하고 있는 건강관리로는(*복수응답)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섭취(62.1%)’, ‘외출 후 손,발 씻기(61.7%)’, ‘불필요한 야외 활동 자제(23.3%)’, ‘마스크, 손세정제 등 구비(14.1%)’ 등이 있었다.

잡코리아 김훈 상무는 “직원의 건강은 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의 요인이 되어 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이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복지제도의 향상 뿐 아니라 업무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도록 근무여건도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나의원’ 역학조사경과 및 후속 추진방향
전국 200여 명의 청소년, 3,000장의 연탄으로 이웃에 온정 전해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총리 불구속기소…'비상..
속보) 김건희특검,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 김예..
대통령실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이진숙 방통위원..
단독) 만성 요통 방치하면 "척추 디스크 내장증",..
특검 "오늘 김건희 구속 기소…범죄수익 10억3천만..
728조 원 규모 내년 정부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속보) 이 대통령, '노란봉투법'에 "노동계도 상생..
중부ㆍ호남, 소나기 소식 속 습도와 더위 계속…곳곳..
속보) 코스피, 12.48포인트(▲0.39%) 오른..
채상병 특검, '표적 수사' 의혹 국방부 검찰단 압..
 
최신 인기뉴스
단독)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대전시당"..
이커머스 전문 기업 "셀업 유니온" 가성비 좋은 자..
속보) 한은 총재 "이론적으로 기준금리 1%p 인하..
특검 출석한 권성동 "결백하다"…'중식당 회동' 질..
김건희와 언론의 '악연'…'여사' 호칭 생략부터 '..
속보)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고용부·경찰, 순..
속보) 한덕수 전 총리, 4시간 구속 심사 종료…서..
속보) 권성동, 특검 출석…"결백하다, 없는 죄 못..
속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헌정사상 첫 전직 총리 구속심사…한덕수, 혐의 부인..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