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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회사 몰래 이직 준비해”

최종호 기자 | 입력 16-06-08 13:31

직장인 10명 중 9명은 현재 다니는 회사 몰래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인터넷·모바일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최인녕)이 직장인 705명을 대상으로 ‘현재 다니는 회사 몰래 이직을 준비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91.5%가 ‘있다’고 답했다.

(사진제공: 벼룩시장구인구직)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54.2%)이 남성(45.8%)에 비해 비밀리에 이직을 더 많이 준비하고 있었다.

이직을 몰래 준비하는 이유로는 29.1%가 ‘이직이 확실해진 다음에 밝힐 계획이라서’라고 답했다. 이어 ‘이직에 실패할 수 있어서’(20.9%), ‘현재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 같아서’(20.1%), ‘이직 시 공백기간을 갖지 않기 위해서’(14.1%), ‘소문이 나는 게 싫어서’(12.4%), ‘상사나 동료들에게 눈치가 보여서’(3.4%)의 순이었다.

이직을 위해 가장 먼저 하는 것으로는 ‘온라인 모바일 등으로 수시로 채용공고 확인’(66.7%)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소서 경력기술서 내용 업데이트’(13.7%),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10.3%)’, ‘동종업계 인맥 체크’(5.6%)등이 있었다.

이직 준비기간으로는 ‘3개월’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1.6%로 가장 많았으며 ‘2개월’(23.8%), ‘6개월’(19.8%), ‘1개월 이내’(15.8%), ‘1년 이상’(9%) 순으로 집계 되었다.

그렇다면 회사 몰래 이직을 위한 다른 회사 면접을 본 적은 있을까? 응답자 중 68.8%는 ‘현재 다니는 회사 몰래 면접을 본적이 있다’고 답했다.

몰래 면접을 위해 회사를 빠진 방법으로는 ‘연차’가 44%로 가장 많았으며 ‘반차’(23.5%), ‘조퇴’(15.4%), ‘외출’(11.1%), ‘외근’(6.0%)이 뒤를 이었다.

몰래 면접을 볼 때 핑계로는 ‘개인질병’(47.9%)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가족 경조사’(27.4%), ‘외부업체 미팅 등의 외근’(11.5%), ‘가족질병’(7.3%), ‘손님 방문’(6%)등의 핑계를 댄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회사 몰래 이직준비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현명하다고 본다’는 의견이 54.3%로 가장 많았으며, ‘당연한 일이다’(32.5%),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5.6%) 등이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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