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유사나헬스사이언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중형주 기업’ 4위

김한결기자 | 승인 18-10-18 19:08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홍긍화)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CEO 케빈 게스트)가 미국 대표 기업평가기관인 ‘TGF Analytics’가 선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미국 소·중형주 기업’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TGF Analytics’는 2009년부터 시장 자료, 내부 독점적 자료 및 그 외 외부 데이터가 혼합된 기술을 바탕으로 상장회사들의 위험성, 사회적 책임, 시장 지배구조 및 성과 등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해온 분석 기관으로 TGF Analytics가 신뢰도 평가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나이키, 애플 등 많은 기업들이 평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이번 평가 대상 중 5%의 기업만이 받을 수 있는 A+등급을 획득하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중형주 기업 TOP10 중 4위로 선정됐다.

이번 기업평가를 통해 유사나는 수상 경력이 있는 ‘헬스팩’ 등 건강기능식품부터 혁신적인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 ‘셀라비브’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 신뢰할 수 있는 회사임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 최고 경영자 케빈 게스트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제품의 품질에서부터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정보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고 자신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과의 신뢰를 쌓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고, 또한 이 명망 있는 목록에 함께 이름을 올린 회사들을 축하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유사나는 뉴트리션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력은 기본이고, 기업의 운영구조에 대한 신뢰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업평가에 이름을 올려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유사나 고객들이 제품의 품질과 유사나의 경영방침까지도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사나는 미국 컨슈머랩에서 소비자가 선정한 ‘2018 직접판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1위 5회 획득과 미국 유타주에서 수여하는 ‘2018 베스트 오브스테이트 상’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 같이 유사나는 제품의 품질, 서비스, 기업 경영 측면에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온 기업이다.

[서울=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캐나다 몬트리올에 글로벌 AI 연구센터 신설
삼성전자,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 분석 전문 솔루션 기업 지랩스 인수
기업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의료칼럼) "이병직 한의사 한의계 거목" 지역사회 ..
속보) 명태균,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발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자동차 관세 완화 발표
속보) 대구 함지산 산불, 이틀째 진화 92% 완료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압수수색…명품 수수 ..
 
최신 인기뉴스
관세전쟁 속 미국 고용시장 증가세, 뉴욕 증시 상승
연휴 시작과 함께 전국에 비… 어린이날엔 맑고 산불..
속보) 성난 민심 "대법원앞 집회" 국민주권 시대
연휴 첫날 해외여행객 유심 교체 급증…SKT “미교..
정치칼럼) 대선 29일 "대한민국 turning p..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