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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목
국민의 98.2% “한글, 한국어 사랑해!”… 하지만 세대별로 차이 있어
- 문체부, 우리 사회의 우리말 사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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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글인 한국어와 한글은 얼마나 사랑받고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전국의 만 15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언어생활에 대한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의 98.2%가 “한글ㆍ한국어를 사랑하고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세대별로 언어를 사용하는 실태에는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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