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SKT-티맵모빌리티,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 출시

김미영 기자 | 입력 21-09-16 23:18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 중 길 찾기·음악 재생은 물론, 차량 기능 제어까지 가능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KT의 누구 오토는 볼보자동차코리아와 티맵모빌리티가 14일 함께 공개한 ‘통합형 SKT인포테인먼트(Integrated In-Vehicle Infotainment, 이하 통합 IVI)’의 주요 기능으로 탑재돼 소비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신형 XC60에 적용된 ‘통합 IVI’는 △누구 오토(NUGU auto) △TMAP △플로(FLO)가 차량에 기본 설치돼, 운전자가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SKT는 지난해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을 맺고 누구 오토를 포함한 통합 IVI를 개발해왔으며, 이번 신형 XC60에 최초로 탑재했다.

운전자는 누구 오토를 통해 통합 IVI의 기능인 △‘TMAP’의 길 찾기/상호검색 △‘플로’의 음악 재생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라디오/볼륨 제어 등을 음성 명령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차량 특화 기능 외에도 기존 ‘누구’ 플랫폼이 제공하는 △뉴스/날씨 검색 △누구 백과 △감성 대화 등의 기능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집안의 조명·에어컨·TV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T는 운전자가 누구 오토를 통해 음성만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이번 XC60을 시작으로 볼보의 후속 모델에도 계속 ‘누구 오토’를 탑재하는 등 볼보자동차코리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이번 볼보자동차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누구의 생태계를 좀 더 넓힐 수 있었다”며 “SKT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누구를 적용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가 편리하게 AI를 사용할 수 있는 누구 에브리웨어(NUGU everywhere)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SK텔레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산물 20%·추석 음식 10% 할인… 슬기로운 추석 준비,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한국민속촌, 넥슨 카트라이더와 제휴 이벤트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중수청 첫 마약수사 사건 공소청 송치…수사·기소 ..
이재명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 박균택·양부남으로 ..
태풍 참피 제주 남쪽 해상 접근…한라산 268㎜ 폭..
한동훈 “오세훈과 손 놓은 적 없다”…보수 연대 언..
김정은, 신압록강대교 건너 귀국… 왕후닝과 경협 논..
비정규직 867만명 역대 최대…정규직과 월급 격차 ..
이태원 참사 4주기…이태원역에 국화꽃, 유가..
대한항공·아시아나 고객정보 유출…IT 협력사 해킹..
여야,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놓..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급락 뒤 반등…코스피 ..
 
최신 인기뉴스
단독) 갈비집이 연매출 500억?…가보정·사미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급락 뒤 반등…코스피 ..
서울 아파트 전셋값 6억4100만원 역대 최고…외곽..
오세훈 오늘 항소심 선고…‘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속보) 오세훈 ‘정치자금법 위반’ 2심 무죄..
40대 딸이 친모 살해 혐의…자진 신고 후 체포, ..
이태원 참사 4주기…이태원역에 국화꽃, 유가..
'프러포즈' 가수 김정은, 결혼 22년 만에 협의이..
김정은, 신압록강대교 건너 귀국… 왕후닝과 경협 논..
대한항공·아시아나 고객정보 유출…IT 협력사 해킹..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