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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요리 크리에이터 요리용디와 ‘테팔 원픽 집밥 챌린지’ 진행

최진수 기자 | 입력 22-06-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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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지난달 와디즈를 통해 첫선을 보인 ‘테팔 원픽냄비팬’을 활용해 나만의 레시피와 요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테팔 원픽 집밥 챌린지’를 7월 17일(일)까지 진행한다.

‘테팔 원픽 집밥 챌린지’는 집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테팔 집밥 캠페인의 하나로 올해는 변화된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채널로 참여의 폭을 넓혔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을 사용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테팔 원픽냄비팬으로 만든 집밥 메뉴를 테팔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6월 21일(화)까지 응모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인 원픽 챌린저로 선발된 30인은 제안한 레시피를 시연하는 영상을 1분 이내로 편집해 개인 SNS 채널에 7월 8일(금)부터 7월 17일(일)까지 업로드하면 된다. 숏폼 영상 채널인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중 선택 가능하며 중복 참여도 할 수 있다. 영상 촬영에 필요한 테팔 원픽냄비팬과 조리 도구 등은 무상 제공된다.

테팔은 원픽냄비팬 활용도와 레시피에 대한 창의성, 챌린지 게시물의 인기도 등을 고려한 우수작 13편을 선정해 테팔 청소기과 미니 블렌더 등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위 우수작 3편은 테팔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다.

테팔은 이번 챌린지의 홍보를 위해 숏폼 SNS 채널의 175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크리에이터 요리용디와 협업도 진행 중이다.

요리용디는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까지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테팔 원픽냄비팬으로 MZ세대가 일상 속 즐겨 먹는 다양한 요리와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영상 게재 하루 만에 30만 뷰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요리 습관을 분석해 만든 테팔 원픽냄비팬은 프라이팬처럼 넓은 바닥, 볶음팬처럼 부드럽게 이어지는 옆면, 냄비처럼 깊이감 있는 몸체로 구이, 볶음, 찌개 등 어떤 요리도 쉽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전용 유리 뚜껑으로 순두부찌개 같은 국물요리부터 카레 등의 덮밥 요리, 찜 요리까지 기존 프라이팬이나 냄비 하나만으로는 할 수 없던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

테팔 원픽냄비팬은 출시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며, 첫 공개를 진행한 와디즈 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2776% 초과 달성률을 기록했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서울 : 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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