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뉴스 홈 의료계
 
"연명의료 거부 대리 서명" 파문…대학병원 간호사, 환자 동의 없이 DNR 처리 '관리 부실' 확인
환자의 생명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최후까지 보장해야 하는 연명의료 결정 과정에서 중대한 절차 위반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의료계에 파문이 예상된다. 임종을 앞둔 환자나 가족의 명시적 동의가 있어야만 심폐소생술 등 연명의료를 거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대학병원에서 간호사가 폐렴 환.. 최예원 기자 | 12-05 18:44
 
마포 마취통증의학과 원장, 무자격자 도수치료 지시 '사기' 유죄 판결
서울 마포구의 한 마취통증의학과 의원에서 원장이 무자격자를 고용해 도수치료를 시키고 환자들의 실손보험금 편취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무자격자에 의한 치료 행위를 물리치료로 인정하고, 보험금 청구를 지원한 행위는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사건은 서울 .. 최예원 기자 | 12-03 12:55
 
의료 공백 해소 '지역의사제' 국회 통과...비대면 진료도 법적 제도화 길 열려
국회가 2일 본회의를 열고 지역 간 의료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보편화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의료 서.. 최예원 기자 | 12-03 10:03
 
한의사 X-ray 사용 논란 심화... 국회 복지위 "안전관리자 지정이 곧 사용 권한 부여 아냐" 신중 검토 주문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한의사의 X-ray(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 허용 여부를 두고 의료 직역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이 관련 법안에 대해 "안전관리 책임자 포함 조치가 해당 의료기기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근거로 해석하기 어렵다"는 신중한 분석.. 백설화 선임기자 | 12-02 10:29
 
“한의사 가르치지마” 의협 공문… 의료기기 갈등 연속 불씨
의사와 한의사 간의 직역 경계 다툼이 엑스레이(X-ray) 사용 문제를 넘어 학술 교류 영역까지 확대되며 극단적인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산하 단체들을 대상으로 한의사를 위한 연수 강좌 및 한의대 출강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26일 확인되었다.. 최예원 기자 | 11-28 13:47
 
강남 대형 치과, 입사 이틀만 퇴사 직원에게 180만 원 청구 논란... "반성문 빽빽이·면벽수행" 갑질 의혹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치과가 입사한 지 이틀 만에 퇴사를 통보한 직원에게 18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여 '위약 예정'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상습적인 직장 내 괴롭힘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노동당국이 강도 높은 특별감독에 착수한다. 해당 치과가 평소에도 직원들에게 잘못을 빌미로 종이 .. 최예원 기자 | 11-24 09:59
 
대한전공의협의회, 국회 통과 '지역의사제'에 인재 양성 환경 선행 요구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 즉 지역의사제 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수련 환경 마련이 먼저"라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지적했다. 대전협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제도가 지역.. 최예원 기자 | 11-23 17:45
 
의사·한의사, 이번엔 ‘미용 레이저’ 충돌…기준 부재 속 반복되는 갈등
의사단체와 한의사단체 간의 직역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최근 엑스레이 사용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이 이어진 데 이어 이번에는 피부 미용 레이저 시술을 둘러싼 법적 해석이 충돌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별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현행 규정의.. 최예원 기자 | 11-22 14:47
 
단독) 엑스레이 한의사 사용 허용ㆍ의사협회 강력반발
최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은 정부 및 여당이 추진 중인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 허용 방안에 대해 보다 균형 있는 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진료 접근성과 선택권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에서다.정부는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 권한을 포함해 검체검사 위·수탁 .. 백설화 선임기자 | 11-20 11:46
 
단독) 고령화시대 물리치료사 전문화ㆍ차별화
"물리치료센터 단독개원" 국회개정안 발의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료기사법)” 개정안은 그동안 왜곡된 구조 속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던 한국 재활의료 체계를 바로잡기 위한 중대한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물리치료사를 비롯한 의료기사 직역의 업무 근거를 기존의 ‘의사의 포괄적 지도’.. 백설화 선임기자 | 11-19 13:47
 
대한의사협회, '일방적 정책 폭거' 규탄하며 총력 투쟁 선포...성분명 처방 등 '3대 의료 악법' 철회 촉구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중심으로 하는 범의료계 대표자들이 16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민건강수호 및 의료악법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와 국회의 일방적인 의료정책 추진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전면적인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수급 불안정 의.. 백설화 선임기자 | 11-17 09:33
 
비수도권 사립의대 졸업생 절반 이상, 수도권 병원 취업... 지역 의료 인력 양성 취지 심각한 훼손
지역의료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비수도권 사립대학교 의과대학의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수도권 병원으로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방의대 설립 취지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23년 기준 비수도권 사립대 의대 졸업생의 수도권 취업률은 50.7%로 집계되었으며, 이.. 최예원 기자 | 11-01 22:12
 
"9월 복귀 전공의 조건부 합격제" 도입에 의료계·환자단체 반발
정부가 의료 인력 수급 공백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지난 9월 병원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에게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조기 응시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수련 기간 미달로 인한 응시 자격 제한 규정을 사실상 완화한 조치로, "조건부 합격제"라는 안전장치를 내걸었으나 의료계 내부와 환자.. 최예원 기자 | 10-29 20:58
 
공공병원 서울대병원, 연 600억 'VIP 장사' 논란...공공성' 뒷전 지적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최상위 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이 연회비 수천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VIP 회원제를 운영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절정이던 시기, VIP 회원들이 일반 환자보다 4배 이상 길게 특실을 사용하는 등 명백한 의료 이용 불평등 .. 최예원 기자 | 10-21 14:18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작년 장기이식 대기 중 3천 명 사망
새 생명을 애타게 기다리던 환자 3천여 명이 지난해 장기이식을 받지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이식 대기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지만,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오히려 감소하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화해 수많은 생명이 스러져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10일 국회 보.. 최예원 기자 | 10-10 11:35
 
33년 만에 풀린 '문신'…합법화 첫발 뗐지만 의료계 "위험" 반발 여전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불법으로 규정했던 33년 묵은 판례의 벽이 마침내 무너졌다. 국회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이 통과되면서, 그동안 음지에서 활동해 온 약 35만 명의 문신사들이 합법적인 직업인으로 인정받을 길이 열렸다. 하지만 문신을 의료행위로 간주해 온 의료계의 강한 반발과 더불어.. 최예원 기자 | 09-26 10:25
 
국립대병원 공동파업 막판 철회…서울대병원만 '무기한 파업' 돌입
전국 국립대병원 노동조합의 2차 공동파업이 예고 하루 전인 23일 전격 철회됐다. 정부와 대부분의 병원 노사가 공공의료 강화와 인력 충원 등에서 극적인 의견 접근을 이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대 규모 병원인 서울대병원은 임금체계 개편 등 핵심 쟁점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해, 24일부.. 이수경 기자 | 09-23 21:13
 
첨단 로봇수술 시대 열렸지만… "비싼 비급여 비용이 그림자"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 덕분에 암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로봇수술이 최대 2,500만 원에 달하는 비싼 비급여 비용 때문에 환자들의 그림자가 되고 있다. 환자와 의사 모두의 선호도 속에 로봇수술 비중은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최예원 기자 | 09-19 15:48
 
전공의 30% 참여 '노동조합' 출범… '노란봉투법' 거론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정갈등이 봉합된 지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전국의 전공의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살인적인 장시간 노동 환경 개선과 '인간답게 일할 권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으나, 의료계의 합법적인 단체행동권 확보를 의미하는 만큼 또.. 이수경 기자 | 09-14 23:26
 
당정 "지역의사 10년 의무복무" 입법 강행... 의료계 "면허취소 위헌" 반발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정 갈등이 가까스로 봉합된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지역의사 10년 의무복무'를 골자로 하는 법안 처리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하면서 갈등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질적인 지역·필수·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명분이지만, 의료계는 의사 .. 이지원 기자 | 09-07 11:49
 
1 2 3 4
02월24일(화)   02월23일(월)   02월22일(일)   02월21일(토)   02월20일(금)
 
 
최신 뉴스
헌법재판소 "국민의힘, 내란특례법 헌법소원 청구 자..
법사위, 광주전남 통합법만 가결…대구경북·충남대전..
단독) 압구정 9억 빠져도 비싸다…
강남 불패..
정부, 실시간 진료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착수
'후계 밀려났다' 관측 깨고 장관급 승진한 김여정…..
"평당 3억 초고가 주택 보유는 자유나 책임 따라올..
단독) 공장 소년에서 대통령까지…두 정상의 격정 포..
전 대통령실 비서관 김남국, 두 달 만에 민주당 대..
칼럼) 조회수는 정의가 아니다…결국 칼을 빼 들었다..
정청래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하자" 국민의힘 ..
 
최신 인기뉴스
단독) 불사조 황운하, 5년 7개월의 법정 혈투… ..
검찰, 송영길 '돈봉투 의혹' 상고 포기…무죄 최종..
이차전지 영업비밀 빼돌려 유료자문‥LG엔솔 前직원 ..
박나래 "사실 아닌 부분 바로잡을 것" 전 매니저 ..
김길리 여자 1500m 2관왕…최민정, 한국인 최다..
이재명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안중근 유묵 ..
린샤오쥔·김민석 '빈손'으로 끝난 밀라노 올림픽…..
속보) 코스피 5,900선 장중 돌파…반도체·AI..
청와대 "미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대미 수출 이익균형..
트럼프 "전 세계 관세 15%로 인상" 하루 만에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