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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순천향의대 지역인재 40% 첫 미달…교육부 “보완계획 제출받아 점검”
지역인재 의무선발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법정 선발 비율을 채우지 못한 의과대학이 나왔다. 교육부는 두 대학으로부터 보완계획서를 제출받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교육부가 29일 발표한 ‘2026학년도 지방대학 지역인재 의무선발 현황’에 따르.. 이수정 기자 | 07-28 17:56
 
정부, 임상 3상에 1700억원 투입…한국투자파트너스 운용사 선정
신약 개발 과정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임상 3상에 집중 투자하는 17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가 조성된다. 정부는 목표액 가운데 1200억원 이상이 확보되면 펀드 결성이 끝나기 전이라도 투자를 시작해 후기 임상 단계의 자금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27일 임상 3상 특화.. 박현정 기자 | 07-27 16:15
 
병원 AI 전환 한자리서 다룬다…‘KHF 2026’ 8월 코엑스서 개최
인공지능을 병원 진료와 경영 시스템에 실제로 적용하는 방안을 다루는 의료산업 전문 박람회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의료 AI와 디지털병리, 로보틱스뿐 아니라 데이터 보안과 간호, 영양, 병원건축까지 의료기관 운영 전반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대한병원협회는 오는 .. 박현정 기자 | 07-26 16:08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개 뽑는다…9월 선정
정부가 고령화와 난치병, 필수의료 공백 등 보건의료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큰 전략기술 30개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술에는 연구개발부터 임상·인허가·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제2차 .. 이수민 기자 | 07-25 15:36
 
‘36주 임신중지’ 여성 2심서 무죄…살아 태어난 아기 숨지게 한 의료진은 실형
임신 34~36주 무렵 제왕절개 방식으로 임신중지 수술을 받은 여성이 항소심에서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여성이 태아가 사산된 상태로 나온다고 믿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반면 살아서 태어난 아기를 숨지게 한 의료진에게는 살인죄를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 이수정 기자 | 07-24 18:07
 
보험사 진료비 분쟁에 중증 교통사고 환자 재활치료 차질…"골든타임 놓칠 수도"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과정이 중증 교통사고 환자의 재활치료까지 위축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의료계에서 나왔다. 실제 기능이 개선된 환자에게도 보험사가 진료비 분쟁 심의를 제기하면서 치료 지속 여부가 비용 판단에 좌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아이엠재활병원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 박현정 기자 | 07-22 15:19
 
정부, 중증외상 최종치료 거점 2곳 만든다…기관당 최대 77억원 지원
다른 의료기관이 수용하기 어려운 최중증·고난도 외상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거점외상센터’가 새로 도입된다. 정부는 기존 권역외상센터 가운데 2곳을 선정해 시설과 장비, 헬기 계류장 구축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도 거점외상센터 설치지원.. 이수민 기자 | 07-20 14:41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손본다…정부, 인력 배치 대신 진료 질로 보상
정부가 입원전담전문의제도의 운영 기준과 보상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한다. 전문의를 몇 명 배치했는지만 따지는 현행 방식에서 벗어나 간호사와 영양사 등이 참여하는 팀 기반 진료와 실제 입원 진료의 질 개선 성과를 평가해 보상하는 방향이다.보건복지부는 의료계 의견을 수렴해 연내 입원전담전문의.. 박현정 기자 | 07-19 17:08
 
탈모·고도비만 치료제 건보 적용되나…복지부 “급여화 검토”
정부가 탈모와 고도비만 치료제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다만 급여 적용 대상과 기준, 시행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희귀·난치·중증질환의 보장성 확대가 먼저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 박현정 기자 | 07-17 15:46
 
응급환자 이송 병원, 시도가 직접 정한다…지역 맞춤 체계 전국 확대 추진
응급환자의 중증도와 질환에 따라 이송할 병원을 지역이 미리 정하는 체계가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중증환자 병상과 전문의 확보 상황을 시·도별로 반영하고, 병원 선정에 시간이 지체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 박현정 기자 | 07-16 15:42
 
세브란스·서울아산 등 12곳 새로 지정…권역응급의료센터 53곳으로 확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향후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할 의료기관 53곳을 선정했다. 기존 응급실 시설과 인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면서 전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박현정 기자 | 07-15 15:41
 
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 전담실 신설…21일 조직 개편
보건복지부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공공의료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실장급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의료인력과 병상, 비급여, 의료 인공지능 관련 기능도 함께 강화한다.복지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편 조직은 오는 21일부터 운영되며 1실.. 박현정 기자 | 07-14 16:37
 
출산 가능한 산부인과 찾기 쉬워진다…심평원, 관련 정보 빅데이터로 제공
전국 산부인과 병·의원 10곳 가운데 실제 분만 진료를 하는 곳은 2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임산부와 보호자가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 전화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련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심평원은 13일부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 박현정 기자 | 07-13 18:00
 
수면마취 중 의료진 대화 몰래 녹음·공개…대법, 변호사 실형 확정
수면마취 상태인 환자가 수술실에 녹음기기를 두고 의료진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뒤, 해당 파일을 넘겨받아 유튜브에 공개한 변호사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환자가 대화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도의와 간호사 등이 나눈 말을 녹음한 것은 제3자 간 비공개 대화를 불법으로 수집한 행위라는 판단이.. 이수민 기자 | 07-12 16:37
 
영유아 수족구병 한 달 새 2.2배 급증…질병청 "회복 전 등원 자제"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의 감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한 달 사이 환자 발생 지표가 두 배 넘게 뛰었고, 직전 주와 비교해도 증가 폭이 50%를 넘어섰다.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자료를 분석한 .. 박현정 기자 | 07-11 15:09
 
AI 의료기술 건보 진입 빨라지나…평가유예 기술도 임시등재 검토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이 건강보험 체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별도의 평가 기준과 단계적 등재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가유예 신의료기술에도 임시 등재를 허용하고, 임시 등재 기간에 실제 사용 데이터를 쌓아 정식 등재로 이어지게 하는 방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 이수민 기자 | 07-10 15:05
 
태움 피해 국가가 지원한다…간호법 개정안 발의
직장 내 괴롭힘인 이른바 "태움"으로 간호사가 숨지는 사건이 반복되는 가운데, 간호현장의 괴롭힘 예방과 피해 회복 지원을 법률에 명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간호인력지원센터에 직장 내 괴롭힘 대응 기능을 부여하고, 정부 실태조사에 인권침해 대응 현황까지 포함하는 내용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 박현정 기자 | 07-09 15:32
 
‘한국형 주치의’ 구축 나선다…동네의원 100곳에 연 3000만원 지원
정부가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와 예방, 건강관리, 지역 돌봄 연계까지 제공하는 "한국형 주치의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의원 100곳을 선정해 통합수가와 운영지원금을 적용하고, 이르면 9월부터 3년 동안 지역사회 일차의료 모델을 시험한다.보건복지부는 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지역사회.. 이수민 기자 | 07-08 16:56
 
분만 인프라 붕괴 위기 계속…국가차원의 대응 시급
분만 의료 현장이 정부에 즉각적인 구조 대책을 요구했다. 저출산과 의료사고 부담, 낮은 수가가 겹치면서 분만을 맡는 병의원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이유다.대한분만병의원협회는 지난 6일 성명을 내고 청와대와 정부를 향해 산과 전문의를 보호하고 분만 인프라를 유지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박현정 기자 | 07-07 17:35
 
연명의료결정 접근성 확대…공용윤리위 신규 지정 추진
보건복지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 공용윤리위는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윤리위원회를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 의료기관이 .. 박현정 기자 | 07-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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