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평창송어축제, 꽝 없는 송어 증정 등 이벤트 풍성

박희수 기자 | 입력 23-01-16 23:42



평창송어축제위원회(이하 축제위원회, 대표 황봉구)는 평창송어축제가 열리는 1월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 설 연휴 기간 축제장의 입장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로, 해당 기간 △얼음 종합 낚시 △텐트 종합 낚시 △송어 맨손 잡기 △어린이 전용 실내 낚시터 이용 시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할 경우 입장권을 보여주면 송어 한 마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장객은 텀블러를 추첨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얼음낚시와 맨손 잡기장에서 진행하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계속된다. 황금 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황금 송어 인증패를 받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축제 입장권을 구매하면 3000원의 상품권 증정도 계속된다. 상품권은 축제장 내 농산물 판매장이나 평창군 진부면 내 상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평창 송어는 살이 찰지고 식감이 부드러워 회와 구이로 제격이다. 잡은 송어는 축제장의 먹거리 터에서 손질해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를 방문하면 송어 탕수육, 송어 가스 등 다양한 송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위원회 윤승일 본부장은 송어 낚시에 대해 “누구나 송어를 잡을 수 있지만 아무나 잡을 수 없다”며 “얼음 구멍 사이로 송어를 확인하며 고패질을 부지런히 하면 초보자도 송어를 낚을 수 있다. 송어는 회유성 어종으로 수온에 따라 집중되는 지점 달라지므로 일정 시간 송어가 보이지 않으면 얼음 구멍을 옮겨 낚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초보자는 방문 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송어 잡는 요령을 사전에 공부할 것”을 권했다.

12월 30일 개막한 평창송어축제는 1월 15일까지 16만명이 다녀가는 등 순항하고 있다. 축구장 크기의 16배가 넘는 넓이(11만5000여 제곱미터)의 얼음판 위에서 송어 낚시의 짜릿한 손맛과 눈썰매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 얼음은 여전히 40㎝ 두께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매일 오전과 오후 얼음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를 하고 있다.

[평창 : 평창송어축제위원회]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컬처 한류 콘서트 ‘2023 K웨이브콘’ 론칭 공연 미디어데이 성료
그랜드오페라단, 한국문화예술위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창작오페라 분야 ‘피가로의 이혼’ 개최
행사/이벤트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별밤 가족 여름 재회…성수동에서 이어진 따뜻..
유시민 '재건축론' 여진…호남 반도체 투자까지 번진..
홍명보, 월드컵 탈락 책임 사퇴…"모든 책임은 감독..
경찰, 사이버도박 1조원대 조직 적발…운영자 등 2..
단독) 이재명 대통령, 축구대표팀 32강 탈락에 "..
단독) 한국, 32강 좌절…홍명보호 8년 만에
엔비디아, 한국 국가 바이오뱅크 구축 검토…AI 신..
멕시코 거리 울린 한국 노래…현지 시민들 대합창 화..
한국 월드컵 32강 '적신호'…이란, 조 3위 경쟁..
단독) 박은정 의원 "검찰청 폐지 D-100…검찰개..
 
최신 인기뉴스
청와대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
단독) 李대통령, ‘호남반도체’ 논란 정면 반박, ..
단독) 한국, 32강 운명 26일 결정될 수도…
속보) 김건희 1심 징역 7년 선고…“거리낌 없이 ..
"도수치료 못 합니다"…관리급여 시행 앞두고 대학병..
정부, 하반기 전기·가스요금 동결…석유 최고가격도..
불법촬영 피의자, 경찰 압수수색 중 아파트서 추락사..
국방부, 저비용 드론 2만 대 확보…전군 '무인전투..
김민석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검찰개혁..
삼성·SK, 400조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