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노벨리스, 현대자동차그룹 ‘올해의 협력사’ 선정

이미래 기자 | 입력 23-02-07 23:39



지속 가능한 알루미늄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가 2월 3일 개최된 현대자동차그룹 ‘파트너십 데이’에서 ‘2022년도 올해의 협력사(원부자재 부문)’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안정적 공급, 우수한 품질, 기술 지원 등을 종합 평가해 철강 및 알루미늄 판재 공급사들을 통틀어 노벨리스를 원부자재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했다. 알루미늄 판재 공급사가 현대자동차그룹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된 것은 노벨리스가 처음이다.

노벨리스는 울산에 있는 첨단 알루미늄 압연 생산 시설에서 자동차용 알루미늄 판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에 내외장용 알루미늄 판재를 공급하고 있다. 노벨리스의 고강도 고성형 경량 알루미늄 솔루션은 후드, 도어, 트렁크 등 주요 부품과 차체,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사친 사푸테 노벨리스 아시아 사장은 “원부자재 부문에서 최초로 올해의 협력사에 선정돼 현대자동차그룹의 소재 혁신 파트너로 인정받게 된 것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동차용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분야에서 50년 이상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탄소 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자동차용 알루미늄 판재 생산 1위 기업인 노벨리스는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 지역인 아시아, 북미, 유럽 대륙에서 고품질 자동차용 알루미늄 판재 생산력을 갖춘 유일한 기업이다. 또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무한 순환형 자동차용 알루미늄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국내에서는 울산에 약 5000만달러를 투자해 알루미늄 리사이클 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연간 10만톤의 저탄소 알루미늄 시트 잉곳 생산력을 갖춘 리사이클 센터가 가동되면 노벨리스의 탄소 배출량은 연간 42만톤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 노벨리스코리아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관광개발, 대한항공과 손잡고 그리스 특별 전세기 여행 상품 출시
현대모비스, 안전·보건·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시설 구축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이재명 대통령 G7 출국길, 민주당 지도부 불참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의혹 빗썸 관계자 뇌물공여..
교사 얼굴로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10대에 검찰 ..
국민연금 환헤지에 환율 1520원대 후퇴…외환시장 ..
단독) 김민석, 민주당 당권 도전 사실상 공식화…정..
디지털관광주민증 52개 지역으로 확대…인구감소지역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속 현장 간호사 “위임 ..
칼럼) 개막 D-3,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
이재명 대통령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가겠다”…대규모..
경찰, 장기·종결 사건 8만8000여 건 점검…1..
 
최신 인기뉴스
칼럼) 개막 D-3,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
칼럼) 우리는 왜 마이클 잭슨을 오해했는가? 피부색..
공지) 한국미디어일보, 김대진 제주도의원 막말, 보..
강석주, 통영시장 44표 차 탈환…전·현직 리턴매..
단독) 한동훈 복귀에 좁아진 장동혁 입지…
국..
단독) 젠슨 황 “한국에 4가지 큰 선물”…AI 기..
단독) 국민의힘, 장동혁 퇴진론 확산…한동훈 복귀 ..
이재명 대통령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가겠다”…대규모..
단독) 이재명 대통령,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검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합수본 구성…전국 50개..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