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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코퍼레이션, 중국 왕홍 내한 라이브커머스 행사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 주최 통해 211억 판매액 기록

박희수 기자 | 입력 23-04-04 23:42



중국 왕홍(網紅)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중국 최상급 왕홍 ‘쉬샨’(徐杉, Sherry) 초청 라이브커머스 행사인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Brand Week In Kore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의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Brand Week In Korea)’는 중국 최상급 왕홍을 초청해 한국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는 이벤트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된 이번 행사는 ‘쉬샨’(徐杉, Sherry)을 초청해 3월 31일 잠실에 위치한 호텔 연회장에서 한국 시각 12시부터 4월 1일 새벽 1시까지 13시간 동안 연속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왕홍 ‘쉬샨’의 방한 기간 약 2주 동안 쉬샨의 콰이쇼우 채널(快手, Kuaishou) 790만 명의 팔로워에게 홍보된 사전 영상 콘텐츠 및 예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약 40만 명이 31일 생방송 예약 신청을 할 정도로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러한 사전 준비 단계를 거친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Brand Week In Korea)’ 행사는 약 13시간 동안의 연속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약 20개의 한국 화장품, 미용, 식품 브랜드가 실시간 시청자에게 지속적으로 소개 및 판매됐다.

생방송 시작 후 10시간이 지난 행사 당일 밤 10시경 누적 판매액 1억위안을 돌파했으며, 모든 방송이 끝난 4월 1일 새벽 1시 최종 판매된 누적 판매액은 총 211억원(약 1억107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이번 행사를 위해서 약 3개월간의 기획 및 준비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국 소비자의 최신 소비 트렌드에 걸맞은 한국 브랜드 제품 구성을 주안점으로 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레이블코퍼레이션 이성탄 대표이사는 “이번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는 회사가 가진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2018년부터 장카이, 판유룬, 위천, 텅위쟈, 리자치 등과 함께 쭉 진행해오던 프로젝트”라며 “이번 행사에 초대한 쉬샨은 최근 들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콰이쇼우 플랫폼 내에서도 1회 생방송당 2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왕홍”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 재개된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왕홍의 내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성탄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의 소비 패턴은 그 어느 시장보다 빠르게 변화 및 성장하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높은 가성비, 빠른 트렌드 반영,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 등 한국 브랜드들이 가진 장점이 배가될 수 있는 시장이다. 여기에 더해 레이블코퍼레이션이 축적한 중국 시장 인사이트 및 시장 지배력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레이블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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